현대 천조국 육군의 전투복장에 대해 서술할건데 많이 부족할수도 있으니 틀린 정보있으면 ㅁㅈㅎ달게 받는다 게이들아
1. Advanced Combat Helmet (ACH)
ACH 혹은 흔이 kevlar라고 불리는데 목적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함이야.
겉에 커버를 씌우기전의 모습.
내부모습. 내부의 저 검은 점들은 찍찍이 비슷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패트를 탈부착 할 수있어.
이 패드들은 꽤 두꺼우면서도 가벼운데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해.
이 헬멧들은 GENTEX사나 ARMOR SOURCE사에서 주문되어 만들어 지는걸로 알고있어.
2. BRACKET
브래킷이라고 불리는 이건 방탄앞부분에 고정되어 있는 건데 탈부착이 가능해.
미군헬멧은 전방에 구멍이 하나 나있는데,
저 사이로 나사를 통해 헬멧과 브래킷을 고정시키는거지. 그럼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된다.
브래킷을 부착한 헬멧을 쓴 모습.
그렇다면 이 브래킷은 거추장스럽게 뭐하러 하고 다니느냐 하고 물을수있는데 그건 야간투시경(NVG)를 설치하기 위해서야.
NIGHT VISION GOGGLE, 줄여서 NVG라고 하는데 미필도 그 용도는 알것이기에 생략한다.


NVG를 착용중인 미군.
참고로 저 사진 오른쪽 미군 헬멧 끈에 써있는 A POS라는건 RH+ A형을 뜻해. 교전에서 부상시 혈액의 종류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서야.

NVG를 착용하고 야간훈련중인 미군
3. BALLISTIC EYE PROTECTION
줄여서 흔히 EYE PRO(아이프로)라 부르는데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보면되. 과거 걸프전 후 사막에서 교전을 치룰 일이 많았던 미군이 모래폭풍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위해 쓰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어. 가장 큰 용도는 자외선으로부터의 눈 보호겠지.
보통 보급품 검정색이거나 투명인데 둘다 지급되기 때문에 무엇을 쓰든 상관은 없어.
여러브랜드, 여러종류의 아이프로
고글은 굳이 전투복에만 적용되는것은 아니라 햇빛이 강렬한 날이면 이렇게 PT복장에도 착용가능해
4. HYDRATION SYSTEM

흔히 캐멀백이라 불리는 이건 수통을 대신하여 많이들 메고다니는 건데 보통 수통 2통반 정도까지 커버 가능하다. 훨씬더 많은 양의 물을 휴대할 수 있으면서 물을 마실 때는 그냥 저 호스를 입에 대고 빨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한 시스템이야.
캐멀백을 등뒤에 맨 미군

이런식으로 식수를 한다. 다만 내부가 고무이기 때문에 물에서 고무맛이 난다는 건 좀 아쉽다. 그리고 호스의 경우 세균번식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종종 갈아주는것이 좋아.
캐멀백이 대세라곤 하지만 아직도 수통을 쓰긴 한다. 하지만 수통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캐멀백을 등에 멘후에 양옆에 수통 두개씩 구비하는 경우가 많지.
5. IMPROVED OUTER TACTICAL VEST (IOTV) 외 부속장비
줄여서 IOTV라 불리우는 이건 그 모양에서부터 알수있듯이 상체의 중요부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발되었어.
보통 이렇게 생겼는데 DAPS라 불리우는 어깨 보호대는 옵션이라 착용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없는게 어깨부분 움직임이 훨씬 더 수월하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는 미군들이 많아.

위는 사타구니보호대와 어깨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의 IOTV야.
이 IOTV는 여러가지의 부속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사진으로 대체할게.
앞면. 여기서 가슴팍 윗부분에 위치한 EMERGENCY QUICK RELEASE는 밑에서 간략히 설명할게.
뒷면

이렇게 여러부분으로 구성되 있는데 중요한건 저 EMERGENCY QUICK RELEASE란 케이블이야. IOTV가슴 상단부분에 찍찍이로 가리워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찍찍이를 들추어내면 IOTV내부로 연결된 동그란 플라스틱 손잡이가 나와. 궁금증이 너무 많은 미군들중 처음 IOTV를 접하는 애들이 저걸 땡겨보곤 하는데 그럼 꽤 피곤해져. 저 용도는 IOTV를 분리시키는데 있어. 고리를 잡아당기면 그즉시 IOTV가 위에 나와 있는 저 여러부분으로 분리되어버려.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기능이 왜 있냐 싶을 수 있는데, 물에 빠지거나 불이 붙었거나 부상 당했을때 얼른 벗어버려서 더 큰 위험에 빠지는건 막기위해서야.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한가지. BALLISTIC PLATE가 빠졌는데
이렇게 생긴 쇳덩이라 보면되. 7.62mm 나토탄까지 막을수 있는 내구성은 가진 플레이트들이야.
큰플레이트 두개는 각각 앞면과 뒷면, 작은 플레이트 두개는 옆구리에 저런식으로 들어가.
저 네개의 플레이트를 모두 IOTV에 넣고 IOTV를 착용하면 순식간에 무게가 무거워져. 보통 15키로 안팎정도 되는데 오래입고있으면 꽤나 거슬려.
그리고 FLICK이라 불리우는 조끼가 있는데 이 조끼의 용도는 탄알집이나 수류탄파우치, 수통이나 응급처치키트 등의 부착이야. 먼저 생김새를 보자.
이렇게 조끼형태인것도 있고
이렇게 어깨에 매는 형태인것도 있어.
무튼 저장비에 아까 위에서 언급한
수통이라던가
이러한 탄알집 넣는 주머니라든가
이렇게 생긴 INDIVIDUAL FIRST AID KIT (IFAK) 혹은 개인응급처치키트를 부착시켜 놓지. 참고로 이 응급처치키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잘 체크해 줘야해.
위 사진은 탄알집 주머니, 수류탄주머니라든가 등등 여러가지 장구류들을 모아논 사진이야. 제일 오른쪽에 FLICK이 보이네.
위는 저 FLICK에 각종 파우치 및 장비들을 부착해놓은 상태야.
보통 완전군장을 한다하면 IOTV을 착용하고 그 위에 이 FLICK을 입는식으로 많이해. 사진으로 함 살펴보자.

물론 FLICK을 입지않고 IOTV바로 위에도 장구류들을 부착할수 있기 때문에 IOTV에 저 장구류들을 부착해도 큰 상관은 없어.

위의 사진과 같이 왼쪽 미군은 IOTV위에 곧바로 장구류들을 부착했고 그 옆의 미군은 IOTV위에 FLICK을 입은 것을 볼 수 있어.
그리고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도 있는데 이건 옵션인거같아. 지휘관마다 반드시 착용하란 지휘관도 있고 개인의 자유에 맡기는 지휘관도 있어.
위의 미군들은 전부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반면에

위의 사진의 왼쪽미군은 아예 착용하지 않은 걸 볼수있어.
6. PROTECTIVE MASK
가스마스크라 보면되.

미군의 신형 M50 마스크야. 완전군장시 한국군과 동일하게 왼쪽다리에 마스크캐리어를 고정시켜

이런식으로 말이지.

가끔 완전군장채로 마스크를 쓰고 행군하는 경우도 있어. 좆같지.
일게이들중 안경충들은 그럼 어떻게 마스크를 쓰냐 궁금해 할수 있는데, 그럴 경우 TMC(그냥 군대병원이라 보면됨)에 가서 마스크용 렌즈를 맞춰서 안경대신 렌즈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

이렇게 생겼어.
이상 허접한 글 읽느라 수고많았다 게이들아 이쪽에 더 빠삭한 밀덕게이 있으면 댓글로 수정앙망한다.
그럼 오늘도 지구를 지키느라 수고 많은 양키성님들의 노고를 생각해보며 남은 하루를 보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