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 시절 떄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지금보니
복숭아나 모나미 볼펜 넣는다거나
칼로 가슴 썰었다던가
불끈불끈하더라
예쁜년 엉덩이랑 가슴살 가능할 얇게 썰어서 내 얼굴이랑 몸에 올려놓고만지작 거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