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종상 시상식에 상당수의 주연급 배우들이 불참했다
그 이유를 놓고 논란이 많다
누구는 정부의 간섭에 저항하기 위해서라는 둥
누구는 대종상 주최측의 고압적인 태도에 대한 반기라는 둥
누구는 허리를 삐고 모친상이 나서라는 둥...
...
물론 그런 이유들도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진짜 이유는 바로
감독,배우,스탭,평론가를 포함한 좌빨 영화쟁이들이
주최측이 윤감독의 국제시장에 많은 상을 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게 배가 아파서 쪼잔하게 줄줄이 불참한 거라고 본다!!
국제시장 출연한 황정민이나 오달수가 불참한 건 머냐고?
사회생활 해 본 사람은 알 거다
영화판 밥 같이 먹는 동료 사이인데
그것들 중에 좌빨 물든 패거리가 시상식 불참하자고 바람 잡으면
황정민이나 오달수가 아무리 항우 장사라도
그 패거리들 눈치 보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을 수 없는 거다
대종상 시상식은 다들 들었다시피
대리수상이 속출해서 24개 부문 중에서 11개 부문이 대리수상이라고 그러더라마는
그러거나 말거나
1400만 국민 남녀노소가 모두 한마음으로 울고 웃고 박수친 간만의 걸작
국제시장이 10개 부문을 석권한 것은 정말 아주 잘된 일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