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베에 자주 모습을 비치는 백골단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게이들이 많은 것 같아서
백골단에 대해 알아보려해. 나도 모르는 부분은 위키 등을 상당부분 참고했음을 먼저 밝힐게.
키보드를 새로 바꿨는데 중국제라그런지 무선으로 치는데 오타가 자꾸 발생하는거 양해바랄게
1. 백골단의 유래
'백골단'이라는 명칭 자체의 유래는 백골단의 상징과도 같은 흰 헬멧에서 유래했다고해.
초창기엔 붉은 하이바가 보급되었으나, 삼청교육대 죄수들이 사면을 조건으로 시위 진압 활동이라는 설이 돌자
깨끗함을 의미하는 순백색 헬멧으로 교체 지급하였으나 대신 얻은 별명이 백골단이라고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의미론 '8,90년대 학내 시위자들 및 폭동 진압을 수행한 사복경찰'을 지칭해.
정확한 시초는 형기대, 즉 '형사 기동대'로 추정되며, 사복을 입고 시위 진압보다 폭도 검거를 위해 활동하던 이들로 추정되.
이러한 형기대가 발전하여 직원 중심의 사복 경찰이 의경 중대가 되고, 그사이 이들의 진압 능력이 ㅆㅅㅌㅊ임이 증명되며 유명해진것이라 해.
백골단 전에는 경찰력은 관내를 중심으로 개편되어 있어서 타 관할에서 벌어진 시위에 참여가 불가능했데.
따라서 각 관내에서 백골단과 같은 시위 진압 특수 병력이 필요했던거지.
우리가 알고 있는 강경 진압및 폭력적 이미지의 백골단은 거의 서울청 소속과 전남청 소속이라고해...(ㄹㅇ이다)
2. 백골단의 장구류
백골단은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청카바(청자켓 + 청바지)의 사복 차림에 머리엔 흰색 하이바를 착용하였으며, 가죽 장갑을 끼고 워커 대신 운동화를 착용하였어.
항상 저렇진 않았고, 청카바 대신 흑카바(흑청바지, 자켓&남방), 흰색 대신 청색, 누런색 하이바를 착용하기도 하였으며,
운동화의 경우 초기엔 흑색 운동화가, 후에는 백색 운동화가 보급되었데.
초기에는 정부에서 무전기 하나에 화이바만 지급해줄 정도록 열약한 지원이였으나, 이들의 진압 능력이 인증 받으면서 점차 지원이 늘어났어.
무장으로는 자위(일게이들이 집에서 하는 그거 아니다 이기!^오^) 및 공격용으로 깨방 혹은 버클러로 불리는 작은 방패를 보급받았고,
공격용 무기의 경우 폭동 진압 경험이 쌓이며 곤봉 중 장봉, 단봉보다 중봉이 폭도들 패기 좋음이 알려지며 중봉으로 무장하였어.
3. 백골단의 진압 능력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백골단의 진압 능력은 ㅆㅅㅌㅊ야.
일반 전경이 알보병이라면 이들은 특전사나 데브그루같은 특수부대급 전투력을 갖추었지.
일단 스펙적인 면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장구류의 경우, 빠른 기동성과 효율을 위해 청카바 및 운동화를 보급하였으며
이명박 가카 정부 당시 피해가 최소화되는 단봉만 지급한것과 달리 백골단은 인명 살상 및 진압에 최적화된 중봉 으로 무장했어.
경우에 따라 내부에 철심 등을 박은 장봉이나 철근이 든 PVC파이프 등 자체 제작 무기까지 사용하기도 했어.
차출된 인원은 ▲무술 유단자 ▲특전사 출신 ▲키180 이상 ▲100m 11초대 주파 등 체력적 우수자들 위주로 엄격하게 선발한 인원이며
이들의 훈련 또한 ▲오전8시~저녁8시 방동명 착용 구보(평상훈련) ▲일반적인 무술과 다른 방패술과 봉술(시위대를 한방에 채증도 피하면서 보내기 위해 특화)
▲시위, 폭동시 진압 실패하거나 뚫리면 이후 최소 한달간 죽음을 각오한 훈련 ▲만일의 경우 시위대 효과적 진압을 위한 수기타격법 훈련 등으로
엄청난 훈련량과 체력을 보여줘.
실 사례에서는 상황 발생시 서울역에서 명동역까지(약 2.4km) 방독면을 쓴채 구보하고(쵤 가스가 뿌려진 실제 상황에서 정화통 다끼고 간 것),
민가 대문을 쳐부수고 들어가 도망간 학생들 끌어내기,
출발하려는 지하철 창문을 다 깨부수고 진입하여 전원 체포, 교내 진입하여(적 본진인데...) 시위 주도 학생을 체포하는 등
무시무시한 능력을 보여줘서 당시 쫄보 홍어들은 백골단이 투입되면 화염병 불을 끄고 도망가는 경우가 빈번했데.
심지어 폭력 시위 사태가 벌어지면 백골단처럼 보이기 위해 일반 경찰들까지 사복을 입혀 배치하기도 하였데.
이들의 진압 방식은 자율성 보다는 군대식 상명하복에 의한 체계적 진압이 주를 이뤘어.
구성원 자체가 특전사, 해병대 무술 특기자 특채 위주로 선발되었으니 이런 방식이 더 익숙해서 효율적이기도 했지.
백골단의 경우, 2년의 기동대 근무 이후, 업무의 특성을 고려한 특별 수당과 함께 체포자 수에 비례해서
보통 100m 간격으로 표지를 설정하거나 큰 건물들을 지표로 삼아서 체계적인 몰이를 통해 진압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였데.
또한 이들의 목적 자체가 폭동시 대치가 아닌 폭동 주동자 체포 및 전투를 통한 시위대 와해였어.
큰 방패를 든 전경들이 시위대와 대치하면서 흐름을 저지하고있는 사이 백골단이 투입되어 시위대를 돌파하며 때려잡는 개념이지.
천조국이 걸프전에서 응용한 유명한 전술 '망치와 모루' 전술에서 일반 전경이 모루, 백골단이 망치 역을 맡았다고 보면 되.
(실제로 고대, 중세 전투에서나 가능하던 망치와 모루를 총포탄이 난무하고 전방이 몇십키로미터씩 나오는 현대 전투에서 응용하기는 힘든데
백골단의 진압 방식은 근현대에서 가장 망치와 모루를 효율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평가되고있어.)
<당시 백골단의 숭실대 폭도 진압 작전>
백골단에게 개겼던 고등학생이 전신의 큰 뼈들이 다 부러질정도로 맞고 실려간적도 있고, 이미 체포된 폭도들도 죽이되도록 맞았데.
1991년 4월 현장에서 시위대와 대치 도중 고립된 백골대원 한명이 폭도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는 도중
중요한 곳을 구타당해 성불구자가 되는 사건이 발생해. 심영되부렀노 이기...
이에 분노한 백골단원들이 한명만 걸리라는 심정으로 잡은 것이 연락조로 가장 늦게 탈출하다 시위 본대에서 낙오된 명지대생이였는데
담을 넘고있던 이 학생을 백골단이 다리를 자바 끌어내린 후 쇠파이프와 철근을 넣은 죽창으로 몽둥이 찜질을 하여 노짱 곁으로 보내기도 했어.
성대생과 연대생 각각 1명 역시 백골단에게 맞서다가 그대로 노짱 뵈러 갔지.
일단 시위 현장 뒷편으로 봉고차가 여러 대 이동하면서 10m 간격으로 백골단을 내려놓는다. 배치되는 인원은 시위하는 사람들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이렇게 도로에 올라선 백골단은 우렁찬 기압을 지르며 시위대의 뒷편으로 몰아 닥친다. 앞에서 전경이 쏘아되는 최루탄을 피하던 시위대는 도망갈 퇴로를 차단 당하면 당연히 우왕 좌왕하다 흩어진다. 이 흩어진 시위대를 붙잡아 죽지 않을 정도로 때린 뒤 닭장차에 태우는 임무가 바로 이 백골단의 임무였다.
남자, 그냥 두들겨 팬다. 남자는 어디가 부러저도 되기 때문에 살려달라고 빌어도, 발을 붙잡고 애원을 해도 그냥 팬다. 입에 거품을 물 정도가 되면 머리채를 잡아 질질 끌고 간다. 여자, 똑 같다. 백골단은 남녀의 구분을 못한다. 걸리면 똑 같이 잎에 거품을 물어야 한다. 나이드신 분, 똑 같다. 백골단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못한다. 백골단이라는 명칭은 초기 이들이 걸친 옷에서 나왔지만 사람을 뼈도 못추릴 정도로 두들겨 패기 때문에 나온 명칭이기도 하다.
(당시 체포당한 숭실대학생이 인터넷에 올린 회고 中)
또한, 최근의 사례로 2000년 말인가 2001년에 발생한 롯데호텔 극렬시위 당시 한 층을 점거한 채 고층에서 부탄가스 폭탄과
식칼을 던지며 저항한 시위대를 옆건물에서 합판 한장으로 다리를 놓고 백골단 중대가 진입하여 격렬한 전투 끝에 진압한 사례가 있어.

이렇게 무시무시한 백골단원들도 사람인지라 폭도 진압은 목숨을 걸고 하는 극한 직업이였어.
<
당시 시위상황이 얼마나 위헙한 상황이었는지를 당시 형사기동대 대원의 표현으로 설명해보자면 "하늘에서 돌비가 내리는 걸 본 적 있어?".....
또한 당시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학내진압으로 들어간 전경의경 대원들을 강의실에 몰아놓고 책걸상으로 막은 다음 불을 질러 태워죽였다는 무시무시한 일화가 있는데 실제로 이는 아마도 부산 동의대 기동대원 순직 사건이 와전된 듯하다. 실제로 학내 화장실에 학생을 가장하고 숨어들어가있는 대원들을 상대로 화장실에 불을 질러 대응하였다는 증언이 있다.
>
<나무 위키 인용>
현재 백골단은 비인권적인 군사정권의 잔재라는 비난에 의해 전경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졌어.
3 기동대 1031 중대가 명맥을 유지했다고 알려졌는데 확실하진 않아.(백호마크, 청카바)
빨리 다시 백골단 같은 강력한 시위 진압 부대가 창설되어 좌좀 시위대들 ㅁㅈㅎ시켰으면 좋겠다.
3줄 요약.
1.광주는
2.폭동이야
3.백골단 부활시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