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의 맨션 경사 문제로 사과 아사히 아사노 사장 (왼쪽)과 아사히 자재 마에다 사장 (20 일 오후 도쿄도 치요다 구)

요코하마시에서 대형 아파트가 기울기 기초 말뚝 (말뚝) 박기 공사에서 허위 데이터가 사용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를 담당 한 아사히 건축 자재는 사과하고, 과거에 제작 한 말뚝 박기 공사를 조사 할 방침을 나타냈다. 총 45 도도부 현의 3040 건에 이른다.

■ 주민이 난간의 차이를 발견

(문제가 발각 된 것은) 미쓰이 부동산 그룹이 2006 년에 판매를 시작한 요코하마시 츠즈 키구의 대형 아파트.

시공 불량으로 기울어 진 아파트 (요코하마시 츠즈 키구)

JR 역 근처의 대형 상업 시설에 인접 해 건설 된 최고 12 층 4 개동 700 세대 이상의 대형 건물.

건물의 기울기가 확인 된 것은이 중 1 동. 건물의 길이 56 미터에 양쪽에서 최대 2.4 센티미터의 차이가있다.

14 년 11 월 주민들이 복도의 난간 부분의 높이에 차이가있는 것을 발견했다.

주민 측의 지적을 받아 미쓰이 부동산 주거와 미쓰이 스미토모 건설이 조사를 시작했다.기울어 진 아파트 총 52 개의 말뚝 중 28 개 조사를 마친 시점에서 6 개의 말뚝이 지반의 강력한 '지지층'에 도달하지 않고 두 개나 박힌 길이가 미흡한 것으로 밝혀졌다.

허위 데이터에 기초 공사, 대형 아파트 기우 (10 월 14 일)

■ 아사히 카세 이건재가 데이터 조작

미쓰이 부동산 그룹이 판매 한 요코하마시 츠즈 키구의 대형 아파트가 기울어 져있는 문제로, 아사히는 14 일 자회사 인 아사히 카세 이건재 (도쿄 · 치요다)가 맡은 말뚝 (말뚝)의 공사에서 데이터 전용이나 가필 등 변조가 있었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이날 조사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해당한다고하고있다.

아사히 카세 이건재가 데이터 조작 요코하마의 기울어 진 아파트 (10 월 15 일)

건설 공사는 미쓰이 스미토모 건설이 원청되고, 히타치 하이 테크놀로지가 1 차 하청으로 공사의 진척 상황 등을 관리. 말뚝 박기 공사는 2 차 하청의 아사히 카세 이건재가 담당했다.

미쓰이 스미토모 건설 등 행정 처분도 아파트 경사 국토 교통성 검토 (10 월 19 일)

기초 공사를 확실하게 수행하는데는 2 개의 데이터가 중요하다. 말뚝이 "지지층"이라고 부르는 단단한 지반에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데이터 및 말뚝을 지반에 고정하는 시멘트 량의 데이터이다. 관리자는 두 데이터를 조작했다.

아사히 별거 관리에 기대는 신뢰 부정 확대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10 월 21 일)

아사히에 따르면, 기울어 진 건물의 보강 및 수리 다른 동 조사에 드는 비용은 아사히 카세 이건재가 전액을 부담한다.

아사히는 "신뢰를 해치는 결과가 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매자의 미쓰이 부동산 레지 덴셜 시공 회사 미쓰이 스미토모 건설 협력하여 마땅한 대응 를 취하는 "고하고있다.

아사히 카세 이건재가 데이터 조작 요코하마의 기울어 진 아파트 (10 월 15 일)

■ 조작의 담당자가 관련된 공사를 중점 조사

아사히는 22 일 자회사 인 아사히 카세 이건재 (도쿄 · 치요다)가 지난 10 년에 제작 한 3040 개의 말뚝 (말뚝) 박기 공사의 개요를 발표했다.

요코하마시의 기울어 진 아파트에서 데이터를 변조 한 사람이 관여 한 것은 9 개 도현에서 41 건. 아이 치현 최다 23 건이었다. 향후 이러한 변조 등의 부정이 없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41 건을 용도별로 나누면 공동 주택이 13 건, 공장 · 창고가 9 건, 오피스 빌딩 등 사무소가 4 건.

변조 담당자 9 도현 41 건으로 관여 아파트 경사 (10 월 22 일)

■ 45 도도부 현 3,040 건, 변조 유무의보고 기한은 11 월 13 일

아사히 카세 이건재가 다룬 모든 말뚝 박기 공사 3040 건은 45 도도부 현에 걸쳐 홋카이도가 가장 많은 422 건. 이어 도쿄도 356 건, 오사카 262 건이었다.

변조 담당자 9 도현 41 건으로 관여 아파트 경사 (10 월 22 일)

이시이 케이이치 국토 교통상은 23 일 각의 후 기자 회견에서 아사히의 자회사 아사히 건축 자재 (도쿄 · 치요다)가 지난 10 년에 말뚝 박기 공사를 한 3040 건의 정보 제공을 지시했다.

해당 아파트 판매 회사와 원청업자, 자치 단체 등의 연락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아사히 건축 자재는 3040 개 원청업자에게 건물명이나 문제의 유무를 전하기 시작했다.

또한 3040 건에 대해 데이터 조작이 있었는지 여부를 11 월 13 일까지보고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