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능력 있는 교회사 신학박사들이 능력 없는 보수논객 뒤에 줄 서나?
사실, 옛날 기독교위주로 쓰여지던 반공시대 역사책의 상태 보전 상태가, 교회사 신학박사 중에 보수들이 제일 높다. 반면에, 능력있는 보수논객이라 해도 몇 줄 만 읽어도 비학문적 저널리즘 문체에 정말 고개 절레절레 짓게 된다.
일베가 솔직히 논객 빠는 건 그렇다 치자.
왜냐하면, 평균적 일게이는 뜨는 방송용보수논객보다 능력이 쳐지니까. 그러나, 교회사 신학박사는 아니야. 더 적절하고 천곱절 만곱절. 엄청난 격차지. 근데, 진보교회는커녕 보수교회가 걍 50년대식 줄세우기에 협조하네.
원조가카가 심은 게 ‘자유민주주의 믿음’이고 이승만 때는 그냥 ‘민주주의’였어.
납득이 안돼.
기독교 내부에 보수논객의 천곱절, 만곱절 능력 되는 사람 있는데도, 왜 보수논객에 말하게 시키고 경청하노?
이해가 도무지 안가.
하나 더 이야기하자.
천주교의 역사정리가는 대개 좌파더만.
불교 역사정리가도 그렇고
기독교 역사정리가엔 수준있는 보수 좀 많다.
천주교나 불교 사가들도 역시 글의 퀄리티로는 보수논객보다 우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