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013년 11월 1일 “국회가 원하면 투표함을 열어 (대선) 재검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필요하면 상의를 하겠지만 다시 (재검표를 하자고) 재론할 이유는 없다”면서 재검표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언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2013년 11월 1일 국회 정론관에서 <폴리뉴스>기자와 만나 선관위의 재검표 관련 발언과 관련해 “다시 재론하려면 기존에 검증했던 것이 잘못 됐다든지, 실익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재검표가 의미가 없는 것은 (당이 소송을 제기할) 무효 시효가 지났기 때문이다. 시효가 지나기 전에 안행위에서 보고를 받았고, 선관위가 국회에서 일부 재검표를 시연하기도 했다”면서 검증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