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신학교 교수들, 이념 편향적이고 기독교 분량 적다는 이유로 교과서 국정화 지지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박명수 소장, 총신대 신학대학원 박용규 교수(교회사),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이은선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신학과 백종구 교수(교회사)에게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왜 지지하는지 인터뷰 내용이다.
현행 역사 교과서, 기독교 분량 너무 적다
이들은 하나 같이 현행 역사 교과서가 심하게 좌편향된 교과서라고 입을 모았다.
국사 교과서 전체를 놓고 볼 때 기독교 서술 분량이 다른 종교에 비해 너무 적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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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학대학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는 박명수 소장을 비롯한 연구위원 3명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한다고 했다. 이들은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이 발표한 국정화 지지 선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학대학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 홈페이지 갈무리) | ||
박명수 소장은 교계에서 가장 먼저 역사 교과서의 종교 편향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다.
그는 2008년부터 교과서정책기독교협의회·한국기독교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한국교회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 등을 만들어 역사 교과서 개정을 요구해 왔다. 이 세 단체는 이름은 다르지만 결국 같은 단체로 그동안 역사 교과서에서 기독교 기술 분량이 불공평하다고 지적해 왔다.
박 교수는 <뉴스앤조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행 교과서가 심히 한쪽으로만 기울어 있다고 했다. "여러 단체들이 오래 전부터 역사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한다고 생각해 왔다. (한 교과서는) 해방 직후 북한 공산군이 감금하고 죽인 조만식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고, 남한의 좌파라고 부를 수 있는 여운형에 대해서는 첫 장부터 크게 다루고 있다. 이런 걸 봐도 저자들이 어느 쪽으로 쏠려 있는지 나타난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