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2017 국정교과서 '프로토타입' 2008 대안교과서를 들추다

 

 

[일요신문] 지난 10월 12일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집필 기간은 단 1년으로 오는 2017학년도부터 중학교 역사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가 국정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국정교과서를 총괄하는 국사편찬위원회는 빠르게 집필진 구성에 착수했으나,

참여를 거부하는 대학교와 학자들이 잇따르고 있어 시작부터 험로가 예고된다.

 
 
이런 가운데 현 정권이 내놓을 국정교과서 내용을 짐작케 하는 책 한 권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까이는 교학사에서 만든 한국사교과서를 떠올릴 수 있지만

보다 적나라한 ‘민낯’은 지난 2008년 출간된 ‘대안교과서-한국 근․현대사(도서출판 기파랑)’에서 찾을 수 있다.

 

출간 당시 숱한 논란을 양산한 대안교과서는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이 주축이 된 교과서포럼이 3년여간 집필해 펴낸 책이다.

 

해당 책이 2017년 국정교과서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원형) 역할을 할 것이라는 목소리에는 일관된 흐름이 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47162#

 

 

이런 기사도 있다는걸 참조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