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flora 혹은 normal flora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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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별 해를 안끼치는 미생물 (균)들이 있다.

남자도 물론 몸 구석구석에 있고.

그게 몸로 들어오는 혹은 나가는 물질들을 먹고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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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입안에 세균(streptococcus mutans)들이 

밥먹고 치아 사이에 낀걸 먹고 살거나 똥꼬 주변에 

세균(E.coli)들이 똥찌꺼기 뭍은걸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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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성기에도 이런 균들이 사는데 이게 다른 균이

침입하면 밥그릇 안 뺏길라고 물리쳐줌.

그래서 사람에게는 이롭지만 사람의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이새끼들이 사람몸에 해를 끼칠수도 있어

양면의 얼굴을 가진 놈들이지.

흔히 자연분만보다 제왕절개로 낳은 아이들이

면역력이 약하다고 하는데 아이가 산모의 질로

나올때 이 질속의 균들에 감염이 되는데

어짤수 없이 그런 균들과 애기들이 싸우다보니

강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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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질속에 그런 균들이 있는데 여자가 성병이 없고


이렇게 정상적인 균들을 가지고 있어도


콘돔없이 삽입하거나 콘덤껴도 오랄섹스를 하게되면


남자한테 없는 균들이 옮겨와서 몸이 스스로


이런균들과 싸우면서 감기기운 증세가 나오는거야


성병이 아닌 정상균들은 자가치료 가능하다.


신기한건 사람마다 이런 균들이 조금씩 달라서


여친이 있어도 여자가 바뀌면 감기증세가 올수도 있어.



물론 아다들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감기기운에 너무 걱정하지 말고 


되도록이면 성병이나 에이즈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1. 콘돔을 애무 시작할때부터 바로 껴라


2. 오랄섹스는 균들이 상처난 잇몸이나


(전체인구의 50%가 입안세균으로 인해 작게나마 잇몸 염증을 달고 산다.)


아니면 목을 타고 몸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하지말자


3. 섹스후에 바로 고추와 손 그리고 양치를 하자.





물론 여자도 남지 고추의 정상균들로 인해 보지에 


가벼운 염증증상이나 감기기운이 있어.


이걸 두고 예전에는 신혼여행때 첫섹스를 많이 해서


honeymoon cystitis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