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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아 짜르지마라 야짤없고 교육용그림들이니깐>

발기찬 주말을보내는 게이들아 정보글은 처음 싸는거 같네

나는 천조국에서 해부학과 생물학을 전공중인 게이야. 이번주와 저번주 강의주제가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였는데

그중에서 처녀막에 대해서 많은 게이들이 궁금해 할거같아서 글을 싸.

실제로 이번학기 내 어싸인먼트 주제가 여성의 생식기 이기도해서 진짜 리서치많이하고 논문도 많이읽고 쓰는거야.

부족하더라도 재밌게봐줘. 영어는 최대한 배제하였으니 알아듣기 어려운건 없을거야.

처녀막 많이 들어들은봤지?

영어명칭으로는 hymen이라고하고 사전적인 의미로는 질 하단부에 위치하여 질 입구를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폐쇄하는 섬유조직으로 여성생식기의 외음부와 내음부의 경계가 된다. 라고 나와있어. (네이버 지식백과)

영어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결혼의 신 히메나이오스(Hymenaeus)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네. 생긴게 똥꼬충같노.

쳐녀의 대표적인 상징이기도 한 처녀막.

일베뿐만 아니라 네이버나 다른 사이트에서도 처녀막을 검색하면 꽤나 많은 수의 남자들이 여자친구 혹은 마누라의 처녀막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김치녀들이 "어맛! 왜 세계에서 처녀에 관심가지는 남자는 한국남자 밖에 없거든여??!~~"이런 좆같은 논리를 처 펼치는데

갈수록 이쁜이수술과 처녀막 재생수술이 늘어가는 추세와 비교해보면 너무나 역설적인 말인걸 알수있지ㅋㅋ

그래도 존나 의심많은 매갤 여시년들을 위해 보여줄게

구글에 쳐보면 구지 한국뿐아니라도 세계 곳곳남자들이 여자의 처녀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

Do guys like만 쳐도 바로 위에 나오는게 virgin인게 보이냐 이 메겔 여시년들아

남자들이 처녀막을 좋아하나요?

이렇듯이 처녀성에 대해서는 한국뿐아니라 세계 모든남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을 알 수있어.

잡소리 집어치우고 처녀막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형태>

딱 그림으로 보니 이해하기 쉽지?

많은 게이들이 처녀막이 있으면 질이 꽉 막혀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 상식적으로 막혀있으면 생리혈은 어디로 배출이될까?

클리토리스? 미친소리지. 처녀막은 있어도 위에 그림처럼 가운대부분은 뚫려있어 실제로는. 그 구멍들로 생리혈도 나오고

냉도나오고 하는거지. 처녀막은 출생시에는 작은 구멍으로 보이지만 나이가먹고 성장함에 따라 

손가락이 들어갈정도의 구멍으로 커지기도 해.

마지막그림에 처녀막 폐쇄증이라고있는데 이거는 처녀막의 형태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병이야. 말그대로

질입구전체를 다 막는건데 이경우는 수술로서 처녀막을 절개해주어야 해. 만약 절개하지 않는다면 생리혈이나 냉이 나오지 못하고

안에서 고여 썩겠지?

<기능>

처녀막의 기능은 내생식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지만 실제로는 기능이 많이 큰 기관은 아니야.

<처녀막은 보일까?>

많은 게이들이 존나게 궁금해 해. 처녀막이 과연 보일까? 글읽어보면 가관도아니야ㅋㅋ뭔 처녀막은 안에있는거라 육안으로 안보인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보여.

내경우는 두명의 여자친구와 관계를 맺었는데 두명다 처녀였어. 나이도 물론 어렸을때였고.

삽입할때 밑에 질을 벌리잖아? 그러면 하얀 점막같은게 질입구에 붙어있는게 보여.

본사람들은 알거야. 보면은 심장이 두배로 빨리뛰고 진짜 조오오오온나게 흥분된다.

나도 관계해본 여자가 많지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내가본 두명은 모양이 위에 그림처럼 윤상형(동그란 형태) 였어. 확실히 색깔은

질 내부속 색과 구분되니 게이들 뒤통수 맞지 않도록해.

이 아재 되게 낯익는 게이들 많지?ㅋㅋ

전문적으로 처녀들 첫 삽입하는 동영상을 찍는 아재다.

이게 뭐 주작이네 마네 댓글로 되게 의견이 분분한데 솔직히 나도 잘 모른다.

근데 여기서 첫 삽입전에 질을 벌리는데 그때 위에 묘사한것처럼 처녀막이 보이긴한다.

내가 본 두명의 여자친구 처녀막도 거의 100%흡사해서 나는 이아재를 굳게 믿고있어.

<파열>

김치년 처녀막의 최대의 적. 자전거 아니시겠노?

어맛 오빠 나는 처녀인데 어릴때 자전가타다가 파열이 됬어...이런가슴아픈 소리를 들어본 게이들 있을거다.

과연 "손가락이나 성기 삽입 이외에도" 자전거나 승마등 격렬한 스포츠로 처녀막이 파열 될 수 있을까?

우선 이 말을 논하기전에 처녀막은 부분파열이 있고 완전 파열이있어.

부분파열은 말그대로 처녀막의 조직이 아직 질의 입구에도 남아있는거고, 완전파열은 쉽게말하면 처녀막의 흔적이

니 수정체와 홍채를 다씻고 찾아봐도 안보일때 그걸 완전 파열이라고 해. 

그럼 성기삽입이나, 손가락삽입, 삽입자위 등 물체를 삽입할 경우 한번에 처녀막이 완전히파열이 될까?

답은 No야. 실제로 논문에는 A hymen is not highly likely to be completely broken with first sexual encounter. 라고 되어있어.

의역하자면 첫 성관계(성기삽입)으로 인해 처녀막이 완전히 파열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라고 할수있어.

왜 이렇게 yes면yes no면no라고 안해놨을까?

답은 당연히 예외는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

여담이지만

우리 교수님에 따르면 한번의 성기삽입으로는 완전파열은 절대 안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승마나 운동, 사이클링등 격렬한 운동이

처녀막파열을 야기하긴 하나, 하루종일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가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단다.

대신에 삽입에 준하는 충격이 질에 가해지면 (ex 질부위를 엄청 세게 발로 맞았다던지 아니면 속옷을 입고있는 상태에서 뭉퉁한 물체가

질부위에 세게 닿았다던지) 처녀막의 형태가 조금 변하고 심할경우 "부분파열" 이 일어날수 있다고 한다.

그럼 게이의 여자친구가 "오빠 나 자전거타다가..혹은 승마하다가...ㅠㅠ"이러면 거의 99%는 구라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진짜 처녀는 한 5회정도 성관계 할때까지 계속 피도 조금씩 점막도 조금씩 묻어 나온다.

나같은 경우도 관계 초기에는 내 성기에 처녀막 조직같은 하얀색 점막이 조금 피하고 붙어서 계속 묻어 나오다가

삽입관계를 10번조금 넘게가지니 완전히 파열된거 같더라. 여자친구 두명 모두에게 다 해당 됬었고.

10번가지면서 손가락도 많이 넣었고. 이정도의 삽입이 있어야 완전히 파열이 된다.

<처녀성에 집착하면 찌질이라는 메겔,여길 판녀들에게>

니들 자신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거야 이유는. 애써 모르는척 하려하지말고^^ 부들부들하노?

왜 이쁜이 수술하고 처녀막재생수술이 해가갈수록 빈도수가 늘어나는걸까?ㅋㅋ

남성들이 왜 여성의 처녀성에대해서 관심을가지고 환장하는게 과연 폐쇄적인거고 과연 처녀성을 밝히는 남자들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폐쇄적인 사고를 가진 것일까?

아니지 병신들아

남자는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고 여자는 남자의 미래에 집착한다라는 말 알지?

게이들아 처녀를 밝히는 것도 좋아. 근데 나는 처녀를 밝히려면 니자체도 총각이여야 그게 합당 하다고 봐ㅋㅋ

뭐 그까짓게 뭐가 그리 대수냐 할수도 있는데

결혼하고 첫날밤, 존나게 테크닉도 좋고 이남자 저남자에 최적화된 부인에과 관계하는거하고

얼굴만빨개지고 또 수줍어하고 평생 자기만의 여자로 길들일 수 있는 처녀인 부인과 관계하는거하고 어떤것이 좋을까?

니들 이 남자친구가 있다면 대부분 후자를 고르지 않을까 싶다^^

어맛 내남자친구는 아니거든여? 이러겠지만 이건 남자의 본능이야..

중고차를 새값에 사는 어떤 호구가있냐. 너라며 사겠니^^

정보게이들 존나 존경한다진짜.

첫정보글이라 내용이 많이 부족하지만 반응이 좋으면

성기의 모양(음순의 색깔,모양과 성관계의 상관관계)에대해서도 써볼까해

즐거운 주말보내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