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밤 잘보내고 있노? 악기라곤 피아노랑 리코더, 단소, 하모니카, 실로폰 정도밖에 모르는 게이들에게 금관악기를 소개해 보겠다 이기야.
이번 글에서는 금관악기의 정의와 소리가 나는 원리에 대해 써보려고 해.
#1. 관악기가 뭘까? 금관악기는 뭘까?
관악기(管樂器)는 원통형의 관(파이프)에 연주자가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를 내는 악기를 말해. 피리를 떠올리면 쉽다.
그래서 관악기를 영어로 Wind Instrument 라고 해. 직역하면 바람 (Wind) 악기(Instrument)야.
관악기는 크게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로 분류 되는데,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를 목관, 금속으로 만들어진 악기를 금관악기라고 생각하기 쉬워.
그러나 노쨩이 좋아하던 섹스.. 아니 색소폰, 플룻과 같은 악기는 금속으로 만들었지만 금관악기라고 불리지는 않아.

왜냐하면 목관, 금관악기를 나누는 기준은 재질이 아니라 소리를 내는 방식이기 때문이지.
목관악기는 리드(를 이용해서 소리를 내고, 악기에 나있는 구멍을 막거나 열어서 높낮이를 조절해. 리코더나 단소를 생각하면 쉬울거야.
입으로 물고 있는 부분에 표시한 곳이 리드 부분이야. 이곳을 통과하면서 소리가 나지. 리드에도 종류가 있지만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금관악기의 경우에는 마우스피스와 입술의 떨림으로 소리를 내. 권투할 때 쓰는 마우스피스가 아니라, 밑 사진처럼 입에 닿는 부분을 마우스피스라고 한다.
오른쪽에 있는 건 오나홀이 아니라 마우스피스 단면도야. 높은 소리를 내는 악기일수록 단면이 좁아.
금관악기는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생겼는데, 위에서 본 것처럼 마우스 피스는 크기만 다르고 비슷하게 생겼어. 악기종류에 대해서는 다음 정보글에서 설명할게.
노래를 부를 때 성대가 떨리고 공기흐름이 목구멍으로 전달되어 소리가 나는 것 처럼 금관악기는 입술의 떨림이 마우스피스로 전달 돼 소리를 내
금관악기연주를 위해 입술을 떠는 것을 버징 (Buzzing)이라고 하는데, 다음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편할거야. 바쁜게이들은 40초부터 봐라.
금관악기와 사람이 노래부르는 것을 비교하자면 입술의 떨림이 성대의 떨림이랑 같은 의미인 거지.
버징하는게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따라하면 잘 안될거야. 금관악기를 처음 배운다면 누구나 버징에 숙달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지금까지 금관악기의 종류와 소리 내는 원리에 대해서만 깔짝 써보았는데, 3줄 요약해볼게.
1. 악기의 종류 중, 관(파이프)에 연주자가 바람을 불어넣어 소리내는 악기를 관악기(Wind Instrument)라고 한다.
2. 관악기는 목관, 금관악기로 분류 되는데, 악기의 재질이 아닌 소리를 내는 원리로 구분하는 것이다.
3. 목관악기는 리드를, 금관악기는 입술의 떨림(버징)을 이용해 소리를 낸다.
악기에 대한 정보글인데 음악이 없으면 섭하지? 금관악기 중 하나인 트럼펫(Trumpet) 곡 하나 들어보길 바래
일게이들이 좋아하는 백마 트럼펫연주자, (트럼페터, trumpeter라고도 해) Tine Thing Helseth의 연주를 감상해보도록 해.
시간은 오래 걸렸는데 정보가 jot도 없는 것 같네. 정보글 아다라 이해바래.. 다음번에는 더 노오오력해 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