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의 박쭈신 문제와 고영주변호사의 “김영삼정권 김대중공격”식 문재인공격의 연관성
김영삼 때 유행한 말이 있다.
좌우의 날개로 난다.
보수는 우익만 알고 중간파나 좌파는 우파와 자기파벌 정서를 모두 알았다.
민중신학을 이해하고 보니, 우리사회의 중간파 천하를 느낄 것 같다.
문재인의 反국가 지향성의 염려. 이 자체는 받되, 그 이상의 수준인 고의로 김대중 지지층의 염장을 지르면서 보수층의 인기를 모으려 하여, 박근혜 지지율을 떨어뜨리며 보수내 분파행동을 하려하는 전략은 넘어서자.
진보는
1) 민중신학을 알고 혁명사상을 모르는 이들-다수
2) 민중신학을 모르고 혁명사상을 아는 이들-소수
3) 민중신학과 혁명사상을 다 아는 이들 – 정예간부로 나뉜다.
보수 안에도
1) 민중신학을 알고 공안담론을 모르는 이들 – 중도파 유입계
2) 민중신학을 모르고 혁명사상을 아는 이들 – 고영주 변호사 외, 구세대 공안논객
3) 민중신학과 공안담론을 모두 아는 이들 – 장차 우익에도 주류가 돼야 할 ....
그지 않냐?
저쪽 정예간부를 훤히 꿰뚫어야 될 레벨 아니노?
나는 조갑제기자의 맑시즘 아는 체 태반이 지식의 정확성을 의심한다. 거의 논객으로 몇합을 치면 개 망신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기본적으로 조기자는 그냥 90년 이전 참여진영의 일반인 사고 수준을 넘은 적이 없다. 그리고, 조갑제기자는민중신학을 아주 잘 알아. 민중신학을 아는 사람에겐 이게 안 보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뺄셈을 위한 뺄셈은 바람직하지 않다.
보수도 균일하지 않다.
좌우지간, 문재인은 민중신학과 혁명사상을 모두 알며, 고영주 변호사처럼 공격하면 민중신학만 알고 혁명사상을 모르는 이들에 고의로 역풍을 유발시키는 꼴이 된다.
구세대 공안담론의 헛발질이지.
결국, 보수진영에서 ‘사람’이 아니라 ‘표현’과 ‘언어’를 보면 믿을 놈 없다 이기야. 그 배후에 붕당짓 메카니즘이 보여.
1줄 요약
조갑제기자는 민중신학만 알고 공안담론(좌익혁명사상)을 잘 모르고, 고영주 변호사는 공안담론을 잘 알고 민중신학을 모른다. 무조건 진리라고 보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