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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곡은 Pale Blue Eyes 라는곡인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벨벳 언더그라운드 곡이야.
(영화 접속 OST 이기도 하고 지붕뚫고 하이킥 마지막화에 나오기도 했지.)
1.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왼쪽 콧수염 : 존 케일 - 다재다능... ( 비올라 오르간 바이올린 등등)
갈색 단발 : 모린 터커 - 드러머 (참고로 여자)
줄무늬옷 : 루 리드 - 보컬 , 기타
노랑머리 : 니코 - 보컬
선글라스 : 스털링 모리슨 - 베이스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루 리드, 존 케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밴드야. (후에는 존 케일이 쫓겨나지만..)
이 밴드는 여타 다른 밴드에 비해 자본이좀 빵빵한 편이였어.
왜냐하면 후원자가 바로
앤디 워홀 이였거든.
(Andy Warhol, 1928년 8월 6일 ~ 1987년 2월 21일)
1967년 히피붐이 막 일어날때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데뷔앨범 "The Velvet Underground&Nico"를 발표해
흔히들 바나나 앨범으로 부르는 명반이지.
The Velvet Underground&Nico (1967)

이 앨범은 망했어
당대에 상업적으로도 그렇고 음악적 평가로도 그렇고
아주 폭망해버린 앨범이야
지금이야 어마어마한 수작으로 평가 받지만...
(롤링스톤지 선정 500앨범중 13위를 기록.)
이 앨범에 수록된곡중
가장 무난한 "Sunday Morning"을 추천해
가사내용은 별거 없는데 음이 참 감미로워.
이앨범은 상당한 괴작이야.
수록곡중
"I'm Waiting For My men"
"Heroin"
이 두곡은 대놓고 마약을 이야기 하고있고
또 다른 수록곡인 'Venus in Furs'는
대중음악 최초로 SM을 다룬곡이야.
'Venus in Furs'
1집 발매이후.
앤디워홀과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사이가 급격하게 안좋아져
앨범의 실패도 있고...
밴드내에서도 사실 앤디 워홀을 안좋아했던거 같어 (음악적 성향이 안맞는것으로 추정)
여하튼, 1집 이후 물주였던 앤디 워홀과 틀어지고
니코도 탈퇴를 했어.
가뜩이나 카오스 그자체였는데
밴드내에서는 루 리드와 존 케일이
밴드내 입지를 다질려고 서로 다투면서 협력도 안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두사람이 싸우던 도중에 앨범하나가 툭 나왔는데.
그게 바로 이들의 2집인
"White Light/White Heat" 이야.
White Light/White Heat (1968)

앨범은 존나 하드하다
그나마 들어줄만한게
가볍게 읊조리는 "The Gift"
가장 무난한 "Here she Comes Now"
나머지는 진짜 팬들아니면 듣기 힘든거같어.
The Gift
Here she Comes Now
이앨범은 벨벳 언더그라운드 팬들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야
팬들한테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대중들한테는 오죽하겠어?
이 앨범은 빌보드 차트 200에서
199위 한번하고 차트에서 사라졌어.
그리고
이앨범이후 존 케일은 밴드 인원들에게
쫓겨나가게 되었는데
그후에는
루 리드가 밴드내에서 실세가 되었어.
실세가된 루 리드는 존 케일의 자리를 더그 율 이라는 뮤지션을 영입해

(맨 왼쪽에 베이스를 들고있는사람이 더그 율)
더그율을 영입한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1집,2집이 망한이유가
너무 하드했기때문이라고 판단했어
그리하여
3집은 부드러운 앨범을 만들자고 마음을 먹고
1969년
그들의 3집인 "The Velvet Underground"을 발표해
The Velvet Underground (1969)
전작들에 비해서
상당히 부드러워서 벨벳 언더그라운드 입문할때 들으면 참좋은거같아
이앨범에는 BGM으로 나오는 "Pale Blue Eyes" 가 들어있는 앨범이야.
추천곡으로는 "Candy Says" ,"Pale Blue Eyes" , "After Hours" 를 추천해
부담없이 귀에 잘들어가는 곡인거같아 (개인적으로)
"Candy Says"
부드럽게 속삭여주는게 매력인 곡이야
많이 부드럽다.
"After Hours"
이노래는 독특하게 드러머인 모린 터커가 불렀는데
가사내용이 참 귀여운게 매력인곡이야
하지만.
이앨범도 폭망해버려
1집,2집에서 이미 사람들이 질려버린건지
한참 부드러워진 이 앨범을 사지않았어
앨범차트 순위에 올라가지도 못한 불운한 앨범이지.
1,2,3집 다 망한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결국 1970년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라 할수있는 "Loaded"를 발매하고 해체를하게돼
Loaded (1970)
개인적으로 1,3집 보다 못한거같어.
2집보다는 들을만한데
3집,1집보다는 못한거같아
추천곡으로는 "Who Love The Sun" 정도...
"Who Love The Sun"
이렇게 1970년 해체를 하고
벨벳 언더그라운드는 끝이났는데
1990년
벨벳 언더그라운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해.
(아마 루 리드의 활발한 활동이 크게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싶어)
루 리드 라는 인물은 벨벳 언더그라운드 안에 속해있지만.
그렇게만 평가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인물이야.
솔로로서도 입지를 아주 잘남긴 사람이거든
여하튼, 재평가가 이루어진 1990년
잠시나마 재결합을하지만
베이스였던 스털링 모리슨이 1995년 사망을하고
존 케일과 루 리드는 또 음악입지로 쌈박질을해서
또 해체를하게돼
(잠시 결합을 했을때 모습)
해체한뒤에는 크게 소식이 없다가
2013년 밴드의 기둥이였던 루 리드의 사망으로
다시한번 밴드가 주목받게 돼
(노년의 루 리드)
지금도 이그룹의 앨범 판매량은
이름값에 비해서 천만장도 못팔았어.
하지만 후대 음악가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아주좋은 그룹이야
크게 평가하기로는 인디락의 정신적 지주이자
인디락의 시발점으로 보는사람들도 있고..
※요즘 광고에서 Sunday Morning 리메이크 버전이 BGM으로 나오더라.
나중에 광고나오면 아는척 하셈 ㅇㅇ
다음은 로큰롤에 관해서 써볼께
읽어줘서 ㄳㄳ
재업 그만하고싶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