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러시아 국방부에서도 열심히 영문판 기사를 올리고 있다. 그 중 몇가지를 정리해 보면,
http://eng.mil.ru/en/news_page/country/more.htm?id=12059441@egNews
이건 어제(10/2) 올라왔던 기사로, 10월 1일 ~ 10월 2일까지 Su-24M과 Su-25SM이 총 18회의 출격을 하여 12개의 IS 시설을 파괴하였다는 것이다. 18회의 출격 중 10회는 야간
출격이었다고 하네. Su-24M은 주로 Dar-Taaza(알레포)의 IS의 통신/지휘시설을 공습하였고, Su-25SM은 Maarrat Al-Nuuman (Idlib)의 IS 야전기지를 파괴했다고 한다.
Su-34의 경우 시리아 라카지역 남서부 Madan-Jadid의 IS 비밀기지를 공습했었다고 한다. 이 공습은 5000m 고도에서 이루어졌다고 함.
ttp://eng.mil.ru/en/news_page/country/more.htm?id=12059507@egNews
이건 10월 2일자 기사로, 러시아 공군의 Su-24M/Su-25SM/Su-34가 시리아의 Hmeymim 공군기지에서 출격하여 총 14 소티의 임무를 수행하였다는 것이다. 링크한 영상은
Su-25SM 공격기가 IS의 탄약 생산시설과 가스 실린더 생산시설을 폭격한 것임. 더불어 시리아의 Hamah 지역과 Al-Latamna 구역에서는 Su-34 전폭기들이 IS의 지하
지휘부를 날려버렸다고 하네. 그리고 이때부터 러시아 공군의 대지상공격시 기체들의 임무분담이 드러나는데,
ttp://eng.mil.ru/en/news_page/country/more.htm?id=12059527@egNews
러시아 공군의 각종 정찰용 중거리 UAV들 : 장시간 목표지역을 체공하면서 IS나 시리아 반군의 시설물이나 인명이동상황 파악
Su-25SM 공격기 : 클러스터 폭탄(집속탄)이나 통상폭탄(FAB), 공대지 로켓을 통한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통상적인 CAS 임무
Su-24M 전폭기 : 중간역할. Su-25SM이나 Su-34의 역할을 번갈아가면서 함. 그리고 이건 아마도 우연이겠지만, 러시아 공군기들 중 공군기지에서 가장 멀리 나가는 임무는 어쩐지 Su-24M이 다 수행하는 중.
Su-34 전폭기 : 공대지 정밀타격 임무 대다수. 이를테면 KAB-500KR 전자광학 TV유도형 정밀유도폭탄이나 BETAB-500 벙커버스터 폭탄(강화 콘크리트 관통폭탄)을 사용해서 핵심적인 중요시설이나 기지를 공습하고 있음.
Mi-35M 공격헬기 : 분명히 뭔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겠지만, 아직 국방부 기사상으로는 언급이 없음.
대충 이렇다. 아니, 농담이 아니라 국방부 기사를 보면 Su-34는 항상 KAB-500과 BETAB-500이 따라 다닌다.. 어쨋든, 뉴스기사는 10월 3일기준 러시아 공군은 20소티의
임무를 뛰며 9개 IS 목표를 공습했다는 것이다. 참고로 20소티 중 6소티는 야간에 출격해서 공습했다고 하네. 특히 Su-34에서 운용한 KAB-500 유도폭탄은 CEP가 5m 대였다고 한다(It is to be emphasized that the possible circular deviation from the assigned target of the guided air bombs KAB-500 does not exceed 5 meters)
그리고 강화된 군사시설들은 BETAB-500 폭탄으로 두들겨 주고 있다.(Su-34 bombers destroyed an ISIS hardened command centre near Raqqah using a concrete-piercing bomb BETAB-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