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 사이트 독자들은 ‘겸손’과 ‘관용’이란 말을 이해한 적이 없다고 본다.

 

 

리트머스 시험지로서 ‘악마’라는 단어를 조갑제기자와 연관하여 검색해보면 안다.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C%A1%B0%EA%B0%91%EC%A0%9C+%EC%95%85%EB%A7%88&sm=tab_tmr&frm=mr&sort=0

 

정말 많다. 불필요하게 많다. 과잉되게 많다. 이 대부분이 조갑제기자가 읽는 독자들의 ‘마을주의’로 딴 마을을 배제하는 본능에 꽂히게 쓰는 ‘감정’의 인플레이션일 뿐이다.

 

http://blog.naver.com/answeryh/130173012758

 

반면에, 존 로크의 관용론은 理神論적으로 세상 속에서 이성원칙으로서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한다.

 

진정한 애국심은 관용과 폭넓은 겸손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기 위한 몽둥이로 애국심이란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흑인, 유대인, 천주교도 또는 일본계 미국인이 자기보다 못한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자칭 애국자에 대해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행위는 우리 믿음 체계의 핵심 조항, 즉 항상 미국적 이념의 정신이자 혼이 되어 온 개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신념을 배반하는 것입니다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11397&C_CC=BB

 

문제는 그렇다. 상식적으로 조갑제기자는 이미 미국적 의미에서 (미국 자유주의 철학의 상당 부분은 존 로크에 기반한다고 한다) 겸손과 관용을 논한 적이 없는데도 ‘관용과 겸손’을 논하는 것은, 그 사이트 주인장의 사도 바울 해석처럼 ‘시도 때도 없는 불교’ 마인드의 작용이라고 보여진다.

 

돌직구로 표현해서,

 

1) 바건순 우리 편인데

2) 한번 만 봐도

3) 그렇게 봐주고 인자하는 게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이런 수준을 영미식 자유라고 우긴 거 아닌가?

 

조갑제기자가 미국식 겸손과 관용을 말한 적 없음의 천문학적 데이터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180도 다르게 한국판 중도세력처럼 말하며 자기 사이트가 ‘씨족 神’인 듯 말하는 배경이 하루 빨리 무너졌으면 좋겠다.

    

'악마'란 딱지는 자기 믿음의 절대주권성을 의미한다. 물론, 불교식 나르시시즘으로 판단력의 무력화를 말하는게 우익의 문제는 아니다. 악마란 딱지를 남용하는 것은 마을주의와 냉전시대의 만남에서 가능하다. 우리 시대에 걸맞는 '공산당 개새끼'비판 문법을 찾아야 한다. 조갑제기자 논리는 군사정부를 비판하는 중도세력(김영삼계파) 수준에서, 1988년 수준에서 1년도 전진한게 아니다.

 

 

 

1줄 요약

 

조갑제기자의 시도 때도 없는 마을주의식 ‘악마’낙인. 영미 사회처럼 하나님 안에서 단결의 이성주의(세속적) 버전에서 가능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