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나 보고 반말, 하대(下待)질
김무성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처음부터 기선을 제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예비역장성은 중령 때 국회 국방위 위원이던 김무성에게 브리핑을 하러 갔던 날을 잊지 못한다.
김무성은 난생 처음 보는 이 중령에게 다짜고짜 ‘뭐야 임마, 여기 와서 앉아’, ‘야 보고해봐’ 하며 윽박질렀다는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임마’, ‘야’라는 막말로 기를 죽인 것이다.
평소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김무성도 사위의 마약투약사실이 알려진 뒤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
김무성의 판단이 그 정도라면 김무성은 대통령은 고사하고 여당대표가 되기에도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sundayjournalusa 입력 : 2015-09-20 1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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