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성민이 진행하는 프로에 강용석이 나왔다던데,
나중에 그 부분만 포털에서 보았다.
강용석이 어제 한 말은 여태까지 내가 들어 알고있던 것과 일치한다.
그러나 나는 강용석이 어제 한 말과 별개로
앞으로 강용석이 무슨 언동을 하건 믿을 생각 없다.
난 이 사건에 관계된 다른 이들의 말과 증언에서 사실을 확인할 뿐이다.
왜 종편은 차 변호사나 양 박사를 출연시켜 인터뷰하지 않는가?
왜 TV조선은 자기 생각을 시청자에게 강요 주입하는 장성민에게
강용석을 인터뷰하게 하는가? 이 부분이 이상하다.
치아 엑스레이는 이 사건의 본질이 아니다.
박주신이 이빨의 아말감 때문에 4급 판정을 받은 게 아니지 않는가?
엑스레이에 찍힌 그 이빨의 주인공이 박주신이 아니라 한들
이는 박주신의 병역의혹과는 별개의 문제일 뿐이다.
그런데 강용석은 치아만을 물고늘어지고 있다.
다시 말한다.
병무청과 심평원의 납득할 수 없는 처리는 강용석이 아니라
차기환이 나와서 설명해야 한다.
세브란스 병원의 그 MRI 영상이 왜 박주신의 것이 아닌지는
양승오가 나와서 설명해야 한다.
종편들은 어째서 박원순과 강용석에게만 발언과 해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작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당사자인 양승오와 차기환에게는
한 마디 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가? 나는 이것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