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장점은 내 ㅅㅅ판타지 전부다 실현가능
그리고 이쁨
확실히 배려해주는 자세부터 틀리고 모든백마가 그런건 아닌데 ,적어도 내 여자친구는 매번 할때마다 오늘은 어땠냐고 구체적으로 묻고 또 원하는건 뭔지 매번 물어본다
백마랑 만나서 연애해보면 이게 진짜 연애구나 싶음
그리고 백마 만나본애는 한국여자랑 앞으로 못만날거 같음 떡은 한번 가끔씩 치고싶어고 한국여자랑 연애하는건 못할거같다. 적어도 나는 그럼
한국여자와 연애하는걸 진짜 연애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라.
한국 여자와의 연애는 남자와 여자의 입장이라기보단 남자와 떡칠수 있는 어린아이의 같은 관계 느낌
반면 외국인과의 ( 혹시모르니 아시아권 제외 ) 연애는 한국에서의 "여자친구" 랑 비교해보면 좀 다른 느낌이 있음
스킨쉽하는 불알친구라는 느낌이됨 .
불알 친구들끼리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그러잖슴
감정적으로 기대고 , 근데 한국여잔 그런게 별로 안됨 어린아이를 맡은 기분이다 . 그리고 난 이걸 당연하다는듯 연애라고 생각 해왔는데 백마를 만나보고 내 연애관이 바뀌게됨
단점은 , 사람마다 장단점이 될수 있는걸 얘기해보려고 함
성욕이 확실히 왕성 하며 자기가 원할때 한국여자와 하는 행동이 다르다, 한국여자들은 꼴리면 하고싶은걸알아달라는 식으로 신호를 보내지만 ,
백마는 대놓고 와서 꼴리게 만든다 .
난 게임을 즐겨하는 편인데 내가 롤하느라 바쁠때 와서
그냥 의자밑으로 들어가서 바지벗기고 빨아줌 .
탈주 여태 해본적없었는데 얘만나고 나서 탈주 좀 많이 한거같다
여기서 느낀게 ㅅㅅ에 대한 자세와 생각부터가 한국여자완 굉장히 다르다고 느낄수 있다 ( 물론 한국여자들중에 이렇게 유동적이고 남자를 만족시켜주려 노력하는 여자도 많음 )
아무튼 백마는 성욕 안풀어주면 너가 순식간에out 될수도 있는거 같음 , 성이랑 감정에 개방적인거만큼 한번 정리할땐 정말 깨끗이 정리하는것 같음 , 그리고 남자친구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느낄때 엄청 빠르게 정리를 하는거같음
( 사실 난 외국인을 만나는게 지금 여자친구가 처음이고 여태 연애 잘해서 헤어지는것 까지 가본적은 없음 주변을 보고 추측을 하는거고 여자친구는 아니여도 외국인 친구들은 많이 만나봄 )
그리고 가장큰 단점은 언어의 장벽
뭐 이건 솔직히 극복 가능한거라 생각한다
너가 영어만 하면 해결이 되거든 , 근데 내가 말했듯이 내가 게임하는걸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랑 게임할때 언어의 장벽을 느꼈음 .. 게임 할땐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형용사와 단어가 필요하더라
근데 내 여자친구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가끔 서로 모르는 단어도 있을때가 있음 정말 가끔 .
그리고 이건 나의 문제 였는데
일단은 한국 내에서의 시선 ,
난 시선 받는걸 되게 부담스러워 하는데
여자친구가 키가 정말 크다 177 그리고 진짜 모델같고
예뻐서 남자들은 은근슬쩍 꼭 쳐다보기도 하고
커플들도 지나갈때 우리 커플 쳐다보는 사람 엄청 나게 많다
난 키가 174고 비율도 한국인 평균이고 여자친구는 백인중에서도 좋은 편이라서 같이 서면 내가 키높이 3센치를 깔더라도 비율이 너무 다르다 .. 여친 허벅지가 내 골반에 있고 . 어떻게 보면 좋은걸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이게 굉장히 큰문제 였음
아마 한국 남자라면 전부 문제가 될만할거 같다
솔직히 난 외국인 여자친구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
한번 만나보고는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먼저 나서서 연애해보려고 노력하는 그런 입장이 아니였고 어쩌다가 만나게 됬는데 여자친구가 나보다 많이 적극적이였음
근데 큰 문제가 , 나한테는 과분한게 아닌건지 의심이 가더라 키가 나보다 큰 여자를 만나본 경험도 없었고 한국에선 남자보다 여자가 작아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있잖아 나도 그랬고
그래서 오히려 여자친구가 이성으로 만나보자는 그런식으로 얘기 할때 고민을 많이 했음 나보다 키가 더크고 영어로만 해야하고 .. 너무 모델같고 예쁘니까 내가 감당 못할거라고 생각함 말했듯이 시선 받는것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여자친구랑은 데이트 할때 진짜 엄청나게 많은 시선을 받을거 같더라
근데 외국물 먹은 친구들 , 그리고 여자친구의 말을 들었는데 외국은 키차이 조또 신경 안쓴다더라 . 물론 키가 큰게 큰 매력 포인트지만 적어도 키큰 여자는 자기보다 작아도 신경 안쓴다고 한다
그리고 내 외국인 친구들 한테 물었을때 여자친구가 나보다 키가 크다 하니까 몇센치 ? 3센치 . 겨우 3센치 밖에 안나네 이런 반응이 였음 .
그리고 여자친구는 자기랑 비슷하거나 작은 남자가 더 좋다고 자기보다 크면 아빠같다고 그랬는데 그냥 나한테 맞춰줄려고 한 말인듯싶음
우리끼리 괜찮으면 되지만 . 시선은 어쩔수 없는거 같다
진짜 어딜가나 나이먹은 사람이든 나이 안먹은 사람이든
남자든 여자든 학생이든 한번씩 쳐다보는 사람도 있고
같이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을때 이상한 아줌마가 와서
막 어떻게 만났냐 물어보고 그럼
근데 가끔 페북에 사진 올리고 그럴때 친구들 부러움 사는건
꽤 기분 좋은 일인거 같다 ㅋㅋ
아무튼 같이 걸어다니면서 우연히 큰 유리창을 보고 거기에 비친 나의 모습과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면 , 여자친구만 보면 굉장히 이뻤지만 여자친구 옆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자괴감옴 . ㅋㅋㅋ 이부분은 정말 큰 단점인거 같다
아 마지막으로 3줄 요약전에 나는 지금 여자친구랑
아직 까지 장거리 연애 중이다 근데 지구 반바퀴 장거리 연애 치고 자주 만나는듯 , 만난곳도 한국에서 만났고 계절마다 온다 방학땐 한달씩 있다가고
올해는 한국으로 대학을 오기로 했다 . 여자친구는 노르웨이서 왔고 아무튼 이런 장거리 연애도 처음이지만
확실히 행복한 기분을 느낄수 있다 ㅋㅋ
3 줄 요약
1 다 좋은데
2 언어가 조금 힘들고
3 시선이 너무 신경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