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 그냥 술집와서 여자찾는동안 할 것 없
어서 쓰는거니 심심풀이로 읽고 요런것도 있구나
하고 넘겻으면 좋겟다.
딱히 이미지는 첨부하지 않을께
서론 - 스테로이드에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와
코르티솔 스테로이드가 있다. 오늘 설명할 친구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인데 흔히들 범용적 표현으로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라고 부른다.
그러나 추후 설명하겟지만 단백동화 시리즈는
따로있고 남성호르몬 계열이나 복합계열도
있기에 이것들을 하나로 뭉뚱그려 부르기에는
어폐가 있다.
자 말이 길어졋는데 바로 설명 들어간다.
1. 디아나볼 - 스테로이드를 접하는 게이들이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친구다. 특징은 수분포화도
가 높으며 그로 인해 일명 뻥근육이 생성된다.
그래서 스택 끝나면 근육이 잘 빠진다.
보통 벌크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액션은 차이가
있지만 보통 1주일 전후로 펌핑감이 강해지고
근력이 급속도로 증가되며 근육의 부피가
노스택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어디까지나 노스택에 비하여)
단점은 빨리 커지는 만큼 빨리 빠지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몇가지 스테로이드를
겸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20mg+@
2.윈스트롤 - 컷팅, 린매스계의 대부 윈스트롤이다.
클렌부테롤이라는 비 스테로이드 약품과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전형적인 단백동화계열
이다. 디아나볼만큼의 효과는 없지만 근질강화와
근손실 방지, 근회복속도 증가, 그리고 약간의
근력강화 효과도 가지고 있으며
생성된 근육이 비교적 오래 남기에 스택 후에도
운동만 제때해주면 70% 이상 근육을 챙겨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30~50mg씩 6주 스택
3.아나바 - 부작용이 거의 없는 스테로이드다.
단백동화 계열이고 효과는 타 스테로이드에 비해
떨어지고 가격도 비싸지만 안정성 하나로
사랑받는 스테로이드다. 효과는 디아나볼 하위
호환이지만 근육내 수분포화가 없다는 점에서
뻥근육이 아닌 순수 근육을 스택 후까지
고이 모셔갈 수 있다.
보통 30mg+@ 로 사용하고 벌크후
근육 유지나 린매스 스택에서 주로 쓰인다.
여기까지가 경구용 스테로이드, 즉 줏어먹는
스테로이드였다면 이후 설명할 친구들은
인잭션(주사)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주사하며 대퇴부나
둔근에 주사하는것이 일반적이다.
가끔 변태같은 종자들은 이두근에도 놓더라
설명 시작한다.
4.에난데이트 - 이친구는 효과가 지린다.
기본적으로 호르몬제이다 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겟지만 정말 한방한방 놓을때마다
경구용과는 비교도 할수없을 만큼 빨리 자란다고
보면된다. 거기다 알킬화 과정을 거치는
경구용과는 달리 근육에 직접 주입되기에
손실걱정이나 간독성 걱정도 없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부작용 또한 너네 상상 이상
이니 쓸꺼면 잘 생각해야된다.
이런 호르몬 베이스 제품이 대게 그렇지만
소위 "아로마 타이즈"라는 호르몬 불균형 상태를
초래하는데, 여기서 우리가 흔히 접하게되는
여유증, 고환축소, 발기부전같은 부작용을 겪게
되는것이다. 이외에도 문페이스나 불수의근 발달
로 인한 심혈관계 질환같은 부작용도 있으니
왠만하면 쓰지말자
그래도 효과는 기가막히더라
참고로 인잭 계열은 1바이알(10cc) 단위로 쓴다.
5. 데카듀라보린 - 보통 데카라고 불리며 역시 인잭
계열이다. 난드롤론 베이스이며 효과는 에난보다
살짝 떨어지지만 체내 잔류기간이 길어 근육이
오래간다.
별다른 특징은 없다.
6. 프리모볼란 - 인잭계열의 아나바 같은 친구다.
타 인잭 제품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효과도 중박은 치기에 인기가 제법 많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 막쓰기엔 무리고
주사후 근육통이 타 약품에 비해 심하다.
7. 씨피오네이트 - 쓰지마라 턱돌이된다.
제품군 중에서도 특히나 아로마 타이즈 증상이 심
하고 체내 잔류기간도 길어서 단기간 케어로는
택도 없다. 효과는 그만큼 쩔지만
글쎄.... 놀바덱스랑 클로미드 재놓고 먹을꺼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8. 아나드롤 - 옥시라고도 불리며 아나볼릭 스테로
이드 끝판왕이다. 근육 성장속도면에서는
독보적이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그냥
가벼운 운동만 하고 요거 맞으면서 6주
지나면 6주동안 죽어라 운동한놈보다
몸이 더 커진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다.
물론 과장이 있지만 그래도 효과가 쩌는건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보통 1바이알로 투여하는데 문제는
부작용이 어마어마하다는거다.
생각없이 맞다보면 넌 아마 천국에서
헬스를 하고 있을꺼다.
9. 서스타논 - 벌킹용으로 자주 쓰이며 베이스는
안드로펜 테스토스테론이랑 비슷하다.
부작용은 타 기종에 비해 적지만 근육 내 수분포화
가 제법 있어 스택후 별도의 관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불수의근 발달로 인한 혈압상승도 있으니
고혈압 게이들은 피하자
10. 이퀴포즈 - 말이나 소한테 꼽는 친구다.
이걸 사람한테 꼽으면 대충 어떨지 감이나 오는가?
일단 나도 쓰는사람은 못봣는데 후기 올린거 보면
힘이 넘치다 못해 터져나갈 것 같다더라
배는 맨난고프고 처먹는것 만큼 힘으로 바뀌니
헬스장 다 박살낼꺼 같다네
벌크용으로 주로 쓰이지만
중추신경계 흥분과 적혈구 수치 증가로 인한
혈관문제도 수반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11. 안드리올 - 얘도 부작용이 작다.
대신 효과도 작다. 얼마나 작냐면 처먹는 디아나볼
보다 작다고 보면된다.
그냥 안전성+가성비 하나로 쓰는 친구이고
특이한건 먹으면 간간히 변비에 걸린다는
사례가있다. 왜그런진 모르겟다
번외 클렌부테롤 - 본디 갑상전 치료제로 나왓으나
체지방 연소효과때문에 컷팅용으로 더 많이 쓰인다.
먹으면 빈맥증상과 함께 계속 땀이 나는데
신체 신진대사가 30% 가량 증가해서 그렇다
보통 2주스택 3주스택으로 나뉘며 이후 3주간
휴지기를 가지고 다시 사용한다.
개인적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체지방 빼는데는
얘만큼 좋은게 없다.
부작용은 중추신경계 흥분으로 인한 수전증이 있다.
여기까지가 스테로이드 설명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케어부분도 써볼까 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케어란건 스테로이드 이후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회복시키는 과정이고
여기에는 놀바덱스, 클로미드 같은 약품이 쓰인다.
추가로 경구용 스테로이드는 기본적으로 간을
거치기에 성분 보호를 위한 매칠화가 존재한다.
요게 뭐냐면 간에서의 분해를 견디기 위해
17-c 알킬화 즉 분해인자를 화학적 공법을 이용해
수정하게 되고 간에서 무사히 성분을 보존한채로
신체 곳곳에 퍼질수 있게끔 한 것인데,
문제는 이 과정으로 인하여 간에 피로가
무지막지하게 쌓이는 것이다.
예시로 너네가 오징어 숙회랑 너네집앞 편의점서
파는 오징어 숏다리를 씹는다면 어느게 더
턱이 아프겟나
이것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매칠화된 성분덕에
간은 잘 씹히지도 않는걸 열심히 씹다보니
죽어나고 그렇게 피로가 누적되어
간독성이 되는거다.
그래서 경구용 스테로이드 복용시 필수적으로
오르간 실드나 밀크씨슬 제품을 같이 복용해줘야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경구용 스테로이드는 전부 간독성이
있으니 얌전히 보호제 챙겨먹는게 이롭다.
그냥 재미삼아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