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정교과서 설정의 최대의 敵은 보수시민단체의 ‘역사학 미달’의 소망 투사주의적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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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시민단체가 아마 20-30대 일반인보다 역사지식이 모자르는 것 같다. 물론, 나 자신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국가체제 지향성이 청소년 교육 때 이행돼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런 식은 아니다.

 

“역사학” 자체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언론인 조갑제기자와 경제연구단체 자유경제원 연합은 ‘역사학 학문’자체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명박 정부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사실, 70년대 국민교육으로 국민 학교에서 이승만 때 ‘민주주의 대 독재’란 팩트에,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며 ‘독재’는 공산독재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어떤 선생들이든지 똑같이 이야기했다.

 

이를 이명박 정부 때 자유민주로 해석한 민주주의란 표혀을 사회민주주의까지 포함된다고 개 구라를 쳤다. 그런데, 좌우지간 역사적 팩트는 '민주주의 대 독재'라고 사용됐다는 것이다. 박정희 때 이후로 자유민주로 해석했지만 역사적 과거는 민주주의로 표기 됐다.

 

그런데, 학부모단체는 대한민국 건국 때부터 ‘자유민주주의’가 써 있다는 식이다. 학부모단체는 헌법 변화만 추적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을 모른다.

 

경제학전공자들의 ‘애드립 한국학’이 미친 치명적인 독극물은 이런 부분에서 드러난다. (경제박사님들!!. 인문학전공자가 경제수학 초보 수준도 마구마구 틀리게 하고, 그것을 경제박사님이 강제 수용당하는 느낌 겪으면 어떨깝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말은 박정희 정부 개헌 때 들어왔다.

 

또, 학부모 단체는 정작 남로당과 싸운 이승만 진영의 대한민국 정부 구현의 이데올로기 형성을 모른다.

 

조갑제닷컴 및 자유경제원이 ‘강제 망각’ 단위로 넣는 ‘일민주의’ 와 관련된 남로당과 싸움을 했던 문협 반공 이데올로기들을 모른다.

 

87년 헌법은 국가주의 극복 뿐만 아니라 모든형태의 권력집중 극복을 전제로 한다.

 

반면에, 민주팔이들은 국가집중은 아니라 파벌두목의 권력집중을 시도하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을 바라는 시민단체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오늘에 작동하기 위해서, 과거 역사책을 어떻게 기술해야 하는지 자체를 모른다.

 

생각해보자.

 

뭘 어떻게 할지 모르는 국민과, 심부름꾼으로서 정부.

 

알아서 해주십셔.

 

기껏 이거 아닌가?

 

국정교과서라고 하면서 역사학의 ‘ㅇ’자도 모르는 저널리스틱한 접근의 조갑제기자와 자유경제원 문제에 엮여서, 역사학의 초보 수준도 입문하지 못한 보수시민단체가 소망투사로서 역사를 접근한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형성되기 위한 그런 역사는 헌법학자는 ‘사회계약론’으로 설명한다.

 

정작, 국정교과서 역사서술의 최대의 적은, 보수시민단체의 엉뚱한 소망투사(무속주의)적 역사학 인식(즉, 역사학 미달의)이다.

 

좌나 우나 왜 대한민국 사회는 시도 때도 없는 무속신앙이 판을 치냐?

 

미치겠다 이기야.

 

 

 

 

3줄 요약

 

1)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형성은 사회계약론으로 헌법학자는 해설

2) 자유경제원 및 조갑제닷컴은 학적 인식 아닌 저널리즘적으로 비 학문적 인식

3) 보수 시민단체는 비학문적 소망투사적으로 인식하면서, 정부가 자기 소망 받을줄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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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중에 역사학을 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이는 심각하다. 그저, 전부 기자 스타일로 저널리스틱하게 때운다. 보수시민단체는 이 사실을 너무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