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재정 개 운지’와 씨족 추장 문화의 ‘과시성 소비’의 연관성

 

 

씨족 문화는 비 도덕적이다. 실리를 중심으로 하는 세속주의가 지배한다. 군사정권 때 도덕주의를 주장한 것은 그에서 최대한 멀어지고자 했던 것이다.

 

지방재정은 개운지 상황이다. (명백한 귀책사유가 지방에 있어도 중앙에 더 지원을 바라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보는게 이치에 맞는데, 지방은 그 땜빵을 중앙에 요구하는 것을 멈추기도 힘든 상황이다. )

 

그 대부분은 씨족 추장에서 실력 과시의 불가피를 추구했기 때문으로 보였다.

 

한국 국민에 샤머니즘 심리를 담은 ‘구지가’란 고대가요만 봐도 그렇다. 실력을 안 보여주면 뒤지게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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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단체장이 과시성 소비를 해야 쉽게 말해 아랫것에 대단해 보이기에, 지방에서 뜽금없는 거대청사 짓기. 뜽금없는 황당 개발이 난무한다. 그것이 다 지도자의 능력으로 환원되기에 그렇다. 물론, 비효율도 무관하다. 그 과정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궁물 챙기면 유능하다고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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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성 소비는 민간에서도 흔하다. 월세를 살아도 차를 모시는 분이 계시다. 뒤집어 말하면, 생산능력을 보유한 남자로 뚜벅이는 사회에서 차별 받는 경향이 있다. 알게 모르게, 과시성 소비=당연 이란 전제로 있다. 어느 레벨 되는 분은 뭐도 소비한대매.. 그렇게 관직과 신분에 사람을 物化시키고, 그렇게 소비를 유도한다. 남의 주머니를 인간의 주체성을 마비시켜 털어낸다는 것이다.

 

나는 도덕 문제를 일찌감치 제시했고, 그럴 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조갑제기자는 ‘도덕=좌파’를 주장했다. 사실, 조갑제기자 세대의 대학생들의 유행 좌표안에서는 조갑제기자는 진정성이 있다. 즉, 다시 말해서 70년대 출생세대들에게 ‘서태지’를 90년대 출생세대들에게 강제 퍼먹어!! 안 퍼먹으면 안된다고 몰아붙이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서구 사회는 상품 – 화폐 문제로 ‘금전’에 의식이 物化된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직위와 신분에 물화된다.

 

간단히, ‘서연고’란 상징에 자아존귀감이 끼워지고, 남이없는 식으로 10대를 살아온 게 한국이다. 이는 과거에 ‘과거제’로 당선에 자아존귀감과 남이 없는 식이다.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권력을 쥐면 평생을 울거먹으려 하고 양보가 없다. 무역으로 富를 이룬 시민계급과는 다른 인간성이다. (박세일의 5.31 교육개혁은최악이다. 국제경쟁력 학문학과로 서연고가 세지는 것은 뭐라 하지 않는다 국내영역 인문사회학에서는 서연고의 강화는 서연고에 꽂힌 학문의 검증 불가 상태가 된다. 박세일씨의 개혁 타고 백낙청 마피아가 학원을 장악하게 됐다.)

 

내가 김x호 교수와 자유경제원을 매일 같이 공격하는 이유는, 이런 한국인을 무역으로 부를 이룬 앵글로색슨 민족과 같다고 본 바탕 때문이다. 이런 계기는 그저 학자 한명의 실패가 아니라 온 국민의 개슬픔으로 돌아오고 있다. 시스템이 다 파괴됐다. 안 돌아간다.

 

그런데, 현재의 안돌아가는 시스템을 설계한 이들은 속편하게 대통령 탓한다!

 

욕 나온다.

 

차라리, 박현채의 대중참여경제학의 일부분을 사용했다고 하며, 보수에 사과하는 게 우선이다.

 

 

 

1줄 요약

 

한국국민은 원래부터 민간에서도 비합리적으로 사고하며 합리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