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게시판에 통일담론만 해도 최소한 한 화면에 적으면 댓게, 많으면 10개 오른다.

논조와 포인트가 다 다르다.

 

전부가 무속신앙적 자아 신성화를 다룬다.

 

물론 전통종교인 무속신앙과 불교 정서가 그런 게 있으니 일반대중에선 무리가 아니다.

 

문제는 조갑제기자 자체가 일게이 수준의 법인식이란 것이다.

 

그렇게 자기가 발산하면 따라야 할 원칙이란 믿음이 사라진다.

 

그러면 뭘로 통일할까?

 

내가 북한 붕괴를 바라지 않는 것도 아니고 북한 자유민주화를 바라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 조갑제기자 관련 논객들의 북한 담론에는 동의할 수 없는 요소가 있다.

 

氣가 북진하여 통일된다 수준에 급급하다. 한국 부족신앙에 현실원칙 없이 환타지만 놓는 그런 식을 이어받는다. 장년대중에 대중성이 있어도 그것이 옳은 담론이라 배운 사람에 동의받긴 매우 어려워 보인다.

 

북진하는 주체는 없고, 늘 환상으로 달려간다. 그냥 氣다. 무속신앙 신 종교 중 북방영역 휘달리는 그런 환타지아인 것이다.

 

자유통일이란 축약어는 늘 준법정신을 운지시키는 무속신앙 자아신성화를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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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