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수도 다카르에 위치한 '아프리칸 르네상스' 기념상


2010년 세네갈 독립 50주년을 맞아 완성되었는데 입찰 과정에서 2000만 달러라는 단가를 맞출 수 있는
'기업'이 북한 만수대 창작사(사실상 김씨 집안 사기업) 밖에 없어서 북한이 제작함.(인건비 그게 뭔가요?)

높이는 50m로 자유의 여신상보다 높음






대항해시대 악질적인 노예무역으로 팔려간 다카르인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을 형상화 했음.
세계 최악의 자유 억압국의 노동자들이 자유를 갈망하는 노예의 모습을 창작했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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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1. 제작 예산이 2000만 달러 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인건비 따윈 개나 줘버리는 북한이라도 

이 예산에 맞추기는 힘든지 2700만 달러까지 올랐다는 설이 있음.





2. 세네갈은 2015년 기준으로 GDP 규모가 151억 달러로 115위. 암튼 좀 못사는 나라에 속해서
이 2000만 달러+α를 지불할 돈이 없었음. 



그래서 돈떼먹기로 유명한 북한이 돈을 떼먹게 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세네갈의 국유지를 만수대 창작사에
일부 넘기는 걸로 퉁침





3. 세네갈의 와드 대통령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이 기념상을 제작했기 때문에 입장료와 기념품 판매 수익 중
34%를 자신의 몫으로 가져가겠다고 말함. 역시 막장국가와 막장국가는 통하는게 있음.




4. 제작 과정에서 조각상 인물의 얼굴이 아프리카인이 아니라 아시아인을 닮았다는 이유로 수정을 요구 받음.





5. 하지만 완성후 몇년이 지난 지금에는 별로 인기 없는 기념상으로 전락함. 이유는 너무 비싼데다가
실업률이 50%에 가까운 세네갈 경제에 별 도움이 안되었다는거...북한 노동자 150명, 세네갈 노동자 50명이 

세웠다고 함.




6. 또한 무슬림 지도자들은 웃통을 벗은 남자가 헐벗은 여성을 한손으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 외설스럽고
이 기념상 자체가 우상숭배라며 반발하고 있음. 참고로 세네갈 국민 중 90%는 무슬림.















북한의 만수대 창작사는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 자유와 독립을 열망하는 동상을 여러 건립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