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찬양곡 노래방, 경찰 전수조사키로
"북괴 찬양가 퍼트리는 노래방 조사하라" 여론
 


문화예술계의 종북좌경화가 한국사회의 골칫거리 중에 하나로 분류되는 가운데, 노래방에까지 북괴 찬양노래가 등록된 사건에 대해 국민들은 경악하고 경찰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하다. 조선닷컴은 9월 5일 TV조선을 인용하여 “최근 북한을 찬양하는 노래들이 서울 시내 노래방 기계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김일성의 건강을 기원하는 제목의 노래가 버젓이 검색되는가 하면,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노골적인 가사와 북한 열병식 장면이 그대로 화면에 나타나기도 한다”며 “경찰은 실태파악을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히 조사하여 엄정하게 처벌하라고 했다.
  
TV조선은 “노래방 기계에 북한을 찬양하는 노래들이 들어가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라며 “김일성을 찬양하는 북한가요입니다. 최근 북한 찬양 노래들이 서울 시내 노래방 기계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실태파악을 위해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을 찬양하는 노래가 있는지 노래방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일성의 건강을 기원하는 제목의 노래가 버젓이 검색됩니다. 사회주의를 찬양하는 노골적인 가사도 그대로 띄어집니다”라며 “(사회주의 지키세) 북한의 열병식을 담은 장면까지 노래방 화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 찬양 노래들은 주로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노래방에 수록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노래방 기계 제작업체는 중국법인에서 만든 기계에 들어있었을 뿐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라며 TV조선은 노래방 기기업체의 “자본 잠식이 되서 경영은 연관이…저희 직원이 거기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라는 주장을 전하면서 “국내 업체가 북한노래를 수록해 배포했다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이런 보도에 네티즌들은 “저런 노래방 기기를 만든 업체에 대해 수사하라”며, 북괴 찬양가를 유포시키는 행위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조선닷컴은 9월 3일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노래가 입력된 노래방 기기를 직접 가져와 시연을 하며...”라며 “홍 의원은 서울 영등포구와 구로구,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영업 중인 일부 노래방에서 북한 노래가 입력된 노래기기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 기기에는 김정일과 김정은을 찬양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내용의 ‘수령님 은덕일세’, ‘수령님 만수무강 축원합니다’,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 등 수백여곡의 노래가 입력돼 부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노래방은 ‘중국방’이라는 별실을 만들어놓고 중국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요청하는 손님에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홍 의원은 조선족을 섭외해 동행한 뒤 노래방을 찾아 실태를 확인하고, 직접 중국에 주문을 넣어 기기 2대를 확보한 뒤 이날 공개했다. 노래방 기기는 국내 업체인 ‘금영’으로, 홍 의원은 금영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북한 노래가 수록된 기기를 중국에 배급했으나 일부가 국내로 역수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며 홍문표 의원의 “일부 기업의 돈벌이 욕심에서 비롯된 일인지, 대한민국의 국기를 흔들기 위한 의도된 일인지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뒤따라야 한다. 노래방 업무를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노래방 설치 기기의 인허가, 관리 매뉴얼도 없는 상태”라는 주장도 전했다.
 
<與홍문표 “서울·수도권 일부 노래방에 北찬양노래 수록돼 성업 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eung****)모은 “간첩을 그대로 두는 나라는 국가도 아닐 것!”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ab****)은 “이보쇼 U튜브에 들어가면 영화부터 해서 아리랑체조 노래 등 부기지수로 있는데 뭘 그러고 있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ar****)은 “어제 밤 뉴스에서 봤는데 기가 막히더라. 아예 대놓고 김일성, 김정은을 찬양하는 노래를 대한민국의 노래방에서 틀고 부르고 있더라. 도대체 경찰이나 검찰, 국정원은 뭐하고 있나? 국가보안법은 잠자고 있나? 아니면 없어졌나? 종북 좌파를 대놓고 기르는 이런 인간과 단체들을 왜 조사해서 잡아들이지 않나?”라고 했다.

 
“노래방에北찬양 노래 버젓이…경찰 전수조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sk****)은 “북괴 공작원들 노래방까지 침범 적기가를 부르게 하고...뿌리 뽑아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k****)은 “(금영)제조업체에서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나? 노래책도 점검하지 않고 판매하나? 철저히 조사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eajung****)은 “총칼보다 더 위험한 것이 불순문물 사상의 침투입니다. 철저히 수사하여 국보법의 엄격한 적용으로 처벌하여 불순한 문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hw****)은 “철저히 조사하여 잡아다 목을 쳐라”고 주장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