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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中을 사문난적 모드로 공격하면 국민이 親美가 될까요?

-조갑제기자는 징기스칸 영웅코드를 사용한 것에 사죄를 해야 한다-

 

 

 

 

조갑제씨의 合理. 즉 배경에 인맥연고주의를 보호하기 위한 도구적 이용으로서 서구가치.

그리고 60-70세대 고학력자만 느끼는 70년대 대학가 유행 지식 논리 체계를 보수 보편의 자연체계로 확장하기.

이런 체계 안에서 읽은 무협지 비슷한 도교 무속 세계.

 

조갑제씨 자신은 도대체 자신은 한번도 親中을 논한 적 없다고 자신의 양심을 걸고 이야기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조갑제씨가 자주 인용한 행동 논리를 만든 김대중 선거운동대장이었던 김재준 목사는 김규식-이동휘 노선이었고, 김재준 노선 자체가 사실은 인식체계가 친중 배경 문화코드에 연결되는 게 분명하다. (물론, 김재준 목사 자신은 친중이니 뭐니 그런 것을 밝힌 바 없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운 전제로 성경을 해석했고, 그 전제로 임시정부 공산파계열을 기독교내에서 굳세게 홍보한 계통이다)

 

조갑제씨는 국민에 친미 노선을 확대하고자 친중을 사문난적 모드로 공격하려 한다. 그러나, 이미 그 토대는 무너졌다.

 

새로운 체계로 하여 친미 문화가 건설될 수 있는 충분한 학술논문이 찾아보니 있다.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 활동(물론 그런 논문 쓴 제도권 사람들)의 배경이 될 의향은 없어보인다.

 

미국 담론에 사문난적 모드로 솎아내며 정의와 진실을 찾는게 있었던가?

 

없다는 것을 내세워 민주팔이는 자신들의 서구 문명 이해에 친중적인 도교 무속신앙을 덧씌워 이야기할 것이다.

 

反共은 어쩌면 박원숭이 국가보안법 연구에서 말했듯이, 일본 치안유지법의 영향이 없지 않았을 것이다. 즉, 일본식 천황을 중심으로 한 서열주의 유교체계의 영향이 있고, 공산주의 관념을 그런식의 유교 개념으로 배척하며 바로 잡는게 장년층 대학생때는 상식일 수 있다.

 

이미, 문화는 바뀌었는데 공부할 생각은 없고, 장년층 대학생 기준으로 대중을 포섭하는 기존의 틀 속에서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의 방법 아닌가 의문한다.

 

보수정권이지만 모든 문화는 좌파꺼. 제도권 안에 논객도 그 추세를 못 건드리고 자기만 발담그는 수준에 만족 아닌가? 이 비밀은 미국이 알면 안되는 거고.

 

    

 

조갑제씨 본인은 징기스칸 코드가 친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만, 사회 문화 적용에서는 친중 코드, 적어도 친미 코드에는 절대로 가지 않게끔 하는 문화효과로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