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아버지 열렬한 회창 빠시라 애기 무지 잘 통함 ㅇㅇ 

평소 점잖은 코스프레로 일관하시던 분도 정치애기에서는 역성을 잘 내심 ㅇㅇ

나는 뭐 같은 보수 성향이니 죽이 착착 잘 맞는다라고 할까 ㅇㅇ 그에 비해 정치에 관심 없는 우리 어무이는 

아버지랑 나랑 애기할때 풀 죽어 있음 ㅇㅇ 끼어들 틈을 안 주니까 ㅇㅇ...그래서 항상 미안함

그리고 요즘 내가 거금 16000원을 주고 산 원책갑 자유의 적들 아부지 읽고 계심 ㅇㅇ 다담주에 집 가면

아마 아부지랑 거기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울 예정 ㅇㅇ

물타기 잘해서 아부지 기분 맞쳐드리고 용돈 좀 받는 계획은 덤 ㅎㅎ

양복 입은 모습보고 회창옹 닮았다고 애기해 드리면 기분 up 밥 먹을 때 책에 대한 내용 적극 맞 받아추면 기분 up

골프에 관해서 내가 누구 보다 더 잘한다 누구는 뭐가 문제점이다 잘 받아추면 기분 또 up!

그리고 밤쯤에 자기 전에 아버지 서재에 찾아가 어깨 주물러 드리면서 ㅎㅎ 이게 내 용돈 덤으로 받는 루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