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이 썰을 풀기전에 내가 여관바리에 가게된이유는
친구들하고 금요일날 수유에서 거하게한잔한다음에 나왓는데
지나가는여자들마다 다 따묵고싶어버리는거야.
암튼 그러해서 여관바리를 가게되었지.
수유역 나가믄 한국관?인가 나이트클럽있다
거기안쪽으루 들어가면 사거리나온다
거기가믄 하얀x 뉴도x장 이렇게 두군데가있다
암튼 그래서 친구랑 같이 하얀x에 발을 들여놧다.
가서 "이모 아가씨 불를수 있어요?" 라고하니까
그럼그럼 당연히 되지~ 3만원만줘 이러길레
친구랑 합쳐서 6만원주고 방키를 주고 기다리라고햇다
내 기억으론 내가 102호 친구는 105호 였다
바로 맞은편이였지 암튼 방에들어가서 10분 15분? 정도 기달려도 안오길래
친구방가서 티비보면서 아 씨발 아줌마라는데 그래도 찌그리고가야지? 돈아깝잖아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때까진 즐거웠다
그후 노크소리가 들렷다 똑똑
열어줫더니 안녕하세요~이러길레 네네이러고 친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파트너야 이랫는데
그아줌마가 아니 방잘못들어왓네요 이러길레 갑자기 내표정은 굳기시작했다
그리고나서 내방으로 돌아온후 아줌마가 왜 옷안벗어요? 이러길레
아아..네네 하면서 벗고 누웠다
그랫더니 아줌마가 꼬추하고 젖꼭지 빡빡 깨끗히 씻고와~~
이러길레 일단가서 비누로 꼬추빡빡닦고 젖꼭지 살살문질럿다
씻고 물기를 닦고 나갓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내 힘없이쳐진 꼬추를잡고
무슨 사탕빨듯이 젖병빨듯이 빨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내나이는 21살 아줌마는 대충 40대중반처럼보였다..엄마뻘이다
배쳐지고 젖쳐지고 척보면 척 아줌마가 사카시를하고있다니
갑자기 괴리감이 느껴지면서 내 꼬추는 점점 죽기시작하였다
하지만 누가그랫던가 나이를 똥꼬로 먹는게 아니라고 한두번빨아본 솜씨가 아니라
아마추어? 프로? 그이상의 솜씨엿다
그래도 혀가 내꼬추를 뱀처럼감고 빨아들이니 축쳐진 내 꼬추도 승천하기시작햇다
그리고 승천한꼬추에 아줌마가 올라타는데 넣으면서 아줌마가 한마디를 하엿다 으이구..에구구 이러면서
박는데 진짜 그때 그냥 나가고싶엇다 그래도 구멍은구멍 보지는 보지 느낌이 오긴하였다
그리고 그 노련한 허리돌림. 안쌀수가없엇다 나올랑말랑나올랑말랑하는 내자지에 힘을주고
아줌마보고 돌으라고하엿다 그리고 정상위자세로 15분정도 하엿던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아줌마 얼굴에 싸버렷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욕을하였다
어디서 얼굴에 싸냐고 못배워쳐먹엇다고 그후 입에담지못할험한말을 하길레
아 수고하셧어요 가세요 이랫다 그리고 그아줌마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아줌마가 하는말이 네~다끝낫어요 이제 씻고나갈거에요 이런다
한타임더 뛰러가나보다. 그리고화장실에서 보지벅벅씻고 나온후
학생수고햇어 하면서 나갔다
그리고 나서 모텔에서틀어주는 싸움의기술을 보고
신발신은채로 침대위에 올라가서 민폐좀부리고 냉장고문에 페트병껴놓고왔다.
절대가지마라 수유 여관바리. 내가 그때 4만원만 더 가지고있엇어도 미아리빡촌을 갔을것이다
p.s 옷사진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