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연휴마지막날까지도 요게를 상시 지키는 할일없는 아름다운 녀석들아. 아 물론 나도 포함.
지난달인 7월말에 혼자 캠핑함 ㅍㅌㅊ? 헤헤
캠핑시리즈 1,2차에서 텐트하나 없이 돗자리로 노숙한다고 치욕받아서 그늘막텐트하나 장만했다. ㅎㅎㅎ
ㅋㅋㅋㅋ
롯데마트에서 치킨이 매우 저렴하더라고?
그리고 난 외롭지 않았어 벌새끼가 계속 같이 있어주더라고. 너무 고마워서 가만 냅둠.
세월아 네월아 아 존나 평화롭다.
이 씨발 이렇게 좋은걸 왜 진작 안샀지.
대충 이렇게 생김. 롯데마트에서 2~3만원정도?
쏘맥을 먹자
밤되니까 뭐 불켜지고 난리 부르스를 치지만 나랑은 상관 없는일.
나는 루저 외톨이 상처뿐인 머저리
쨋든 슬슬 날이 저무네
밤되서 사진 한컷
문닫고 내부사진.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것이 참 안정이 되더라.
근데 씨발 슬슬 불안하게 비가 오네?
비오든 말든 마시던건 먹자. 저날은 쏘맥달려서 물배차서 안주를 별로 안먹었다.
문 하나 열어놓고
천장에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며 누워있으니 존나 운치가 있더군....
는 씨발 개뿔... 비 계속 존나 와서 새벽~5~6시쯤 등 차가워서 잠깸.


이딴식으로 바닥 다 ㅁㅈㅎ됨.
겨우 쪼그려 앉아있을만한 자리밖에 없음.
아 씨 비 계속오네 ....
그래서 막걸리 사옴 ^^
뭐 빗소리 들으면서 한잔하지뭐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비가 안그치네 ....
걍 비 맞으면서 텐트 정리함.
후퇴
근데 존나 억울하더라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루뒤 다시 나옴!!
떡볶이와 만두.
아 근데 막상 이날은 또 존나 더움. 30도 넘었던거 같은데. 아 씨발 더워
쏘맥. 저건 gs편의점에서 파는 500원짜리 얼음컵.
시원하게 한잔하고
이번엔 쏘맥봉. (소주+맥주+봉봉)
존나 맛없다. 하지마라 니네는
얼음 녹아서 얼음컵 하나 더 사옴.
맥주 다 먹고 이건 온리 소주. 존나 시원해 보이노.
이렇게 한잔 두잔 먹다가 보니.. 노무노무 더워 디지겠더라.
땀도 많이 나고 꿉꿉하고 햐 죽겠는기라
계곡가서 다이빙이라도 한번 하고 싶은데 시간도 애매하고 근처에 바로 갈만한곳도 없고 아 씨발 어쩌지?????
는 모텔 대실해서 계곡 놀이. ....
씨발 찬물로 샤워한번 하고 나온담에 , 월풀욕조에 찬물담아서 (야X자 회원이라 특실로 방 업그레이드 ㅇㅇ)
한캔 꺼내마실때마다 ' 아 여기는 계곡이다' 세뇌 존나 한담에
캔 하나 꺼낼때마다 " 앗 차거 씨발!! " 하면서 꿀꺽꿀껄 마셨다.
근데 계곡물보단 안차겁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