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같이하는 식당인데 매일 배달시켜먹다가 오늘 첨으로 가서 먹었다

배달올때마다 여자 얼굴보고 몰래 지켜봤는데 오늘 가까이서 보니 맘에든다

어떻게 말이라도 해보고 싶지만 혼자 밥먹는게 아니라 직장상사랑 밑에애들이랑 같이 먹어러 갔다가 같이 빠지니까 시간이없다

여자도 배달하고 이것저것 한다고 바쁘게 움직여서 내가 지켜봐도 모르더라...

열심히 일하고 싹싹한게 너무 맘에드는데...어떻게 말을 걸어야될지 모르겠다

말을 걸고 싶어도 직장동료들이 많아서 괜히 눈치보여서 말도 못걸고

식당도 여자가족들이 다 하는거라 눈치보이고...

따로 그냥 만나서 밥이라도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