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부동산 미시 시리즈 썻던 게이다.

일단 나는 군생활 양평에 포병부대에서했다.

양평 외박 출타가능지역중에 모텔이랑 여관들 욜라 모여있는데 주로 거기서들 놀았음

처음에는 동기로부터 여관바리 불렀다가 자기보다 덩치 더큰 아줌마와서 3만원 그냥 던져주고 핑클인가 하는데

와꾸 괜찮은 아가씨들있는데 20만원주고 갔다고 3만원 아낄라면 처음부터 핑클로 가라고 누누히 들었음

군바리면 아무나 줘도 주절먹인데 이샛기가 절규하는거 보고 나는 여관바리는 절대 안하기로 마음먹고있었음

그러던중 포대에서 일,상병 주특기 측정대회 열고 거기서 1등 나오는 병사있는 분과 전원 단체 외박 보내준다고하고

내가 주특기는 조카 잘 했어서 1등 먹었음, 그 후 분과 외박 나가니깐 선임들이 좋아 죽으면서 돈 걷어서 여관바리 해준다고하는데

나는 동기놈한테 들은거 이야기하면서 차라리 안하는게 낫겠다고하니깐 그 당시 분대장 형이 그건 니들이 몰라서 그렇고

자기가 단골로 찾는 여관바리 특별히 소개시켜준다면서 원래 자기만 하려다가 니가 이쁜짓도하고 이제 전역이니

그녀를 놓아줄 때가 되었다면서 소개시켜준다고함, 나는 그말 믿고 조카 기대하고있었음.

밤에 새한장 이라는 곳에 가서 나만 방 따로 잡아주길래, xxx병장님 이 돈이면 차라리 모텔로 방잡는게 시설 더 좋을꺼 같다니깐

새한장이 숙박 가성비는 떨어져도 전통있는 여관이라서 A급 여관바리를 부를 수있는 유일한 곳이니 너도 꼭 여기로만 오라고함

나느 그때 역시 병장이 괜히 병장이 아니구나 생각했씀, 그후 병장형이 카운터 아저씨랑 이빨좀 털고 너는 방 따로 잡은데서

준비하고있으라고하고 계산 끝났다고 걱정말라고하고 분과원들끼리 웃으면서 또 하고싶은놈들 나 끝나면 하라고 부를라면 말하라고

하시면서 치킨 먹으러 딴방 들어가심.(가기전에 나한테 아다인척하면 서비스 쩔꺼라고 말해줌)

나 혼자 방에 남고 오랫만에 하는거라서 금방싸면 개 아까울까봐 딸쳐서 한번 빼고 동기놈 말대로 나보다 덩치크신 누님

오시면 어떻게하지하고 걱정하는데 똑똑똑 소리가남 그리고 긴장빨고 문을 열었음

나이는 30대후반정도로 보이고 안경끼고 머리 검은색 긴 생머리에 청바지 입고 반팔 티셔츠 입은 와꾸 괜찮은 누님이 들어오셔서

이정도면 사회였어도 졸라 먹을만한데? 생각하고 개 기뻣음..

서로 이빨 좀 털다가 외박 나올때마다 누님이랑 만나고싶으면 어떻게 해야되냐고하니 새한장 아저씨한테 17번 안경이요라고

말하면 된다고하심 그리고 나는 아다인척하면서 처음인데 군선임들이 아다떼라고 보내준거라고하니 웃으면서 알았다고

15분짜리인데 30분 해준다고하심 다음에 꼭 자기 부르라면서 ㅋㅋㅋㅋㅋ 대박 터진거였음

그리고 누으라고 하더니 콘돔 입으로 씌어주는데 느낌 개쩔었음 근데 내가 노콘 안되냐고했더니 알겠다고 대신 좀 씻고 가겠다고함

그리고 콘돔 벗기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사회 여친이 대충해주던거와는 달리 진짜 프로는 이런거구나 느낄 수있게 쪽쪽 5분정도

빨아주시더니 내 위에 올라가서 방아찢기를 5분정도 계속 하심 그리고는 힘들다면서 내가 하라고하면서 위치 체인지

그 날따라 술도 마시고 딸로 한번 싼 상태라서 발기력이 충만하여 그냥 애무 그딴것도 없이 미친듯이 10분정도 계속 쳐박으니깐

누님이 아다 맞냐고 원래 금방싸는데 완전꾼이라면서 거짓말아니냐고하심 그래서 정말 처음이라고하고 계속 박아댐(변강쇠인것같아서 기뻣음)

그리고 다시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욜라 박다가 힘들어서 잠깐 쉬는사이에 30분 지났음 누님이 아다인데 못 싸며 억울하니깐

채임 져 주신다고하고 다시 사까시랑 핸플 좀 해주심 그러다가 느낌와서 바로 누님 다리 잡아서 뒤로 넘겨버리고 미친듯이

박아서 겨우쌈... 그리고 서로 담배 한대 피면서 현자탐가지고 누님 ㅂㅈ씻고 나가시면서 자기도 좋았다고 다음에 꼭 부르라고 하심

그 때 동기놈한테 이 누님 소개시켜줄까하다가 왠지 나눠먹으면 아까울꺼 같아서 안 알려주고

나도 전역때쯤 이제 놓아드릴떄 되었다 느껴서 후임들한테 그누님 소개시켜주고 전역함

참고로 내 다음 차례로 여관바리 대기중이였던 선임들한테 졸라 오래해서 미치는줄알았다고 욕먹고

그 선임들도 여관바리 불렀는데 그떄 이미 a급들은 영업타임 끝나고 남자보다 덩치큰 누님들만 영업탐이라서

좆같아도 못 참고 불렀는데 진짜 상상이상인 분들이 와서 한선임은 그냥 돈주고 나가라고하고 한선임은 자기는 뚱녀 좋아한다면서

열심히싸고 다음날 외복 복귀함 아 시발 글 쓰기 개힘들다 필력 종범이라서 문맥이상해도 알아서 쳐들어라

반응 좀 많이 남겨라 글쓰기 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