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4% "박정희,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
노무현 24%·김대중 14%·이승만 3%·전두환 3%·김영삼 1%·이명박 1%·노태우 0.1% 순
"박정희 잘한 일 많다" 67% "잘못한 일 많다" 16%
"노무현 잘한 일 많다" 54% "잘못한 일 많다" 20%
"박정희 잘한 일 많다" 67% "잘못한 일 많다" 16%
"노무현 잘한 일 많다" 54% "잘못한 일 많다" 20%
김종민 기자 jmkim@hankooki.com
- 입력시간 : 2015/08/07 11:27:33
- 수정시간 : 2015.08.07 13:01:36
[데일리한국 김종민 기자] 우리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7월 28~30일과 8월 4~6일(6일간) 성인 2,003명에게 전직 대통령들 중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이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응답자의 44%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노무현'(24%), '김대중'(14%) 등 3명이 전체 응답의 82%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이승만'(3%), '전두환'(3%), '김영삼'(1%), '이명박'(1%), '노태우'(0.1%) 순이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저연령일수록(2030 세대에서 약 40%), 박정희 대통령은 고연령일수록(50대 62%, 60세 이상 71%) 많은 답변이 나왔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74%가 박정희 대통령을 꼽은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 야당 지지층은 약 45%가 노무현 대통령, 약 30%는 김대중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어 '노무현'(24%), '김대중'(14%) 등 3명이 전체 응답의 82%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이승만'(3%), '전두환'(3%), '김영삼'(1%), '이명박'(1%), '노태우'(0.1%) 순이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저연령일수록(2030 세대에서 약 40%), 박정희 대통령은 고연령일수록(50대 62%, 60세 이상 71%) 많은 답변이 나왔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74%가 박정희 대통령을 꼽은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 야당 지지층은 약 45%가 노무현 대통령, 약 30%는 김대중 대통령을 선택했다.
한편 갤럽은 역대 대통령들이 각각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다만 재임 기간이 짧았던 제4대 윤보선 대통령(1960.8~1962.3)과 제10대 최규하 대통령(1979.12~1980.8)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그 결과 8명의 전직 대통령 중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박정희(67%), 노무현(54%), 김대중(50%)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이명박(64%), 전두환(60%), 노태우(45%), 김영삼(42%)에서 두드러졌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서는 '잘한 일이 많다'(27%)와 '잘못한 일이 많다'(31%)가 비슷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67%가 '잘한 일이 많다'고 답해 '잘못한 일이 많다'(16%)를 크게 앞섰으며,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세대별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20대 44%, 30대 52%, 40대 58%, 50대 81%, 60세 이상 91%로 나타나 전 세대에 걸쳐 '잘못한 일이 많다'를 앞섰으며, 특히 박정희 대통령 집권 하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50대 이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잘한 일로는(긍정 평가자 667명, 자유응답) 52%가 '경제 발전'을 꼽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새마을 운동'(15%), '국민들을 먹고 살게 해 줌/민생 해결'(12%), '경부고속도로 건설/국토 개발'(8%) 등이 응답됐다. 잘못한 일(부정 평가자 159명, 자유응답)로는 '독재/유신/민주화 후퇴' 72%, '쿠데타/군사정권' 10% 등이 지적돼 경제 발전을 이끈 강력한 리더십의 이면을 드러냈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60%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잘한 일이 많다'는 16%,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노태우 대통령의 경우 45%가 '잘못한 일이 많다', 9%만이 '잘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46%는 의견을 유보했다. 김영삼 대통령에 대해서는 42%가 '잘못한 일이 많다', 16%는 '잘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42%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50%가 '잘한 일이 많다', 20%는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54%가 '잘한 일이 많다', 20%는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26%는 의견을 유보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64%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12%만 '잘한 일이 많다', 25%는 의견을 유보했다.
그 결과 8명의 전직 대통령 중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박정희(67%), 노무현(54%), 김대중(50%)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이명박(64%), 전두환(60%), 노태우(45%), 김영삼(42%)에서 두드러졌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서는 '잘한 일이 많다'(27%)와 '잘못한 일이 많다'(31%)가 비슷했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67%가 '잘한 일이 많다'고 답해 '잘못한 일이 많다'(16%)를 크게 앞섰으며, 18%는 의견을 유보했다. 세대별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20대 44%, 30대 52%, 40대 58%, 50대 81%, 60세 이상 91%로 나타나 전 세대에 걸쳐 '잘못한 일이 많다'를 앞섰으며, 특히 박정희 대통령 집권 하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50대 이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잘한 일로는(긍정 평가자 667명, 자유응답) 52%가 '경제 발전'을 꼽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새마을 운동'(15%), '국민들을 먹고 살게 해 줌/민생 해결'(12%), '경부고속도로 건설/국토 개발'(8%) 등이 응답됐다. 잘못한 일(부정 평가자 159명, 자유응답)로는 '독재/유신/민주화 후퇴' 72%, '쿠데타/군사정권' 10% 등이 지적돼 경제 발전을 이끈 강력한 리더십의 이면을 드러냈다.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는 60%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잘한 일이 많다'는 16%, 24%는 의견을 유보했다. 노태우 대통령의 경우 45%가 '잘못한 일이 많다', 9%만이 '잘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46%는 의견을 유보했다. 김영삼 대통령에 대해서는 42%가 '잘못한 일이 많다', 16%는 '잘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42%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50%가 '잘한 일이 많다', 20%는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30%는 의견을 유보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54%가 '잘한 일이 많다', 20%는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26%는 의견을 유보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64%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답했으며 12%만 '잘한 일이 많다', 25%는 의견을 유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