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에서 한 탈북자가 탈북하게 된 썰을 이야기하는데


자신은 사상 모임에서 정치지도원이 남한의 시위 영상을 보여주며 남한은 못살아서 매일 이렇게 정부 타도 시위를 한다 설명하고 있더란다


그런데 영상을 보니 시위대의 신발이 번쩍번쩍 빚이 나고 바지도 뻣뻣하고 얼굴에 기름이 껴있고 살도 통통한게 궁금해서


저들은 못살아서 시위하는게 아니냐고 질문 했더니 지도원이 맞다고 그래서 그렇다면 왜 저들의 신발에 빚이 나고 바지도 뻣뻣한게 머리도 노랗고 왜 그렇습니까? 질문 했더니


정치지도원이 할말이 없으니 그런것까지 질문하지 말라우 아새끼 뭐 그런것까지 궁금해하네 라길래 입다물고 있다가 집에 가면서 계속 의문을 생각했대.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북괴 자료 말고 외부에서 온 자료들을 몰래몰래 읽고 세뇌에서 탈출 후 탈북했다고 하더라.




그의 이야길 들으니 내가 정부 언론 교육의 합동 반일 세뇌 교육에서 탈출하고 진실일 알게 된 과정이랑 비슷해서 아!!!!모름지기 사람이란 보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 것만 보여주는 일방적인 교육의 모순에 의문을 갖고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의 자료를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