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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진 정리된거 훨씬 많은데, 재밌게 본거 위주로 빼고 넣었다.
재밌게 봐라 이기
3편의 작품을 남기고 요절한 제임스 딘
그를 연기한 제임스 프랭코, <제임스 딘>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오른쪽)과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
<소셜 네트워크>.
이 배우는 이 역할로 너드 이미지가 좀 박혔다.
말더듬이가 컴플렉스였던 조지 6세와 배우 콜린 퍼스
<킹스 스피치>.
체게바라
청년시절의 그를 연기한 가엘 가르시아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히틀러를 암살하려 했던 독일군 장교 슈타펜버그 대령과
톰 크루즈.
역사가 스포라지만 결말이 역시 안타까웠다.
<작전명 발키리>
화장실에서 잠을 자던 신세에서 월스트리트의 거물이 된
크리스 가드너와 윌 스미스.
<행복을 찾아서>
바위에 낀 팔을 절단하고 생존하는데 성공한 아론 랠스턴
그를 연기한 제임스 프랭코.
<127시간>
프로이트 박사와 비고 모텐슨.
<데인저러스 메소드>
융 박사와 마이클 패스벤더.
역시 <데인저러스 메소드>
미국을 뒤흔들었던 조디악 살인마를 담당하던 수사관 데이빗 토스키와 마크 러팔로.
<조디악>
베트콩들 진압하던 할 무어 중령과 멜 깁슨.
<위 워 솔져스>
찰리 채플린
그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 배우는 토니 스타크도 만화책과 싱크로율이 높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작품이 최고라고들 한다.
<채플린>
아이린 작전에서 추락한 헬기 조종사를 보호하다 전사한
델타포스 소속 랜디 슈거트
그리고 게리 고든
<블랙 호크 다운> 속의 랜디 슈거트.
그리고 역시 게리 고든.
이 둘은 탄이 바닥날 때까지 추락한 헬기 곁을 지켰다.
자연속의 삶을 추구하려다 운지한 크리스토퍼 맥켄들리스(왼쪽)과
배우 애밀 허쉬.
<인투 더 와일드>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사의 신분으로 메이저리그 투수에 도전한 지미 모리스와
데니스 퀘이드
<루키>
미군 역대 최다 저격 기록을 보유한 네이비씰 3팀 소속 크리스 카일.
재활운동을 하던 빤스런의 총격에 사망했다.
그를 연기한 브래들리 쿠퍼.
실제 인물과 달리 마른 체형의 그는 연기를 위해 100킬로그램까지 몸을 불리고 텍사스 억양을 배웠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레드윙 작전의 유일한 생존자 네이비씰 소속 마커스 러트렐.
위의 크리스 카일과도 친분이 있다.
사망자 마이클 머피.
대니 디에츠.
그리고 매튜 액슬슨.
이들을 연기한 배우들.
차례대로
마크 윌버그
(영화로 이미지 메이킹 하는데 이새끼 인종차별주의자에다 전과자임)
테일러 키취
애밀 허쉬
.
벤 포스터.
<론 서바이버>
성격 개또라이인데 땅크진압은 시원시원했던 패튼장군.
그를 연기한 조지.C.스콧.
<패튼 대전차군단>
천조국의 원조 아이돌, 포 시즌스.
그리고 배우들.
<저지 보이즈>
오사마 빈 라덴을 노짱 곁으로 보내버린 씰팀6 형님들..
그들을 연기한 배우들.
가운데 크리스 프랫, 오른쪽 조엘 애저튼.
(영화에서는 특이하게 실제 인물들과 전혀 다르게 생긴 배우들을 섭외했다.
실제 인물들의 신변을 위해서라고.)
<제로 다크 서티>.
맥라렌 몰면서 온갖 백마들이랑 6974 다한 제임스 헌트.
스튜디어스가 빨아주는걸 관계자한테 들키기도 했다.
그를 연기한 크리스 햄스워스.
토르보다 이게 더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러쉬:더 라이벌>
완전히 기분파에 망나니였던 헌트와 달리 ㅆㅅㅌㅊ 노력충이었던
페라리 소속 니키 라우다. 사고를 당했지만 아직 살아있다.
그를 연기한 다니엘 브륄.
니키 라우다의 오스트리아 억양도 완전히 카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