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2일 1,098원90전으로 1,100원에도 못 미쳤지만 불과 1개월
만에 1,167원90전(24일)으로 70원 가까이(6.3%) 급등했다.
반면 불량 신흥국의 외환시장 움직임은 미미하다. 브라질이 6.1% 상승(환가치 하락)
한 정도이고 남아프리카공화국(2.4%), 터키(1.5%), 인도네시아(0.7%), 인도(0.5%) 등
미 금리 인상 5대 취약국(Fragile5) 모두 급격한 움직임이 없는 것과는 큰 대조를 보인다.
이는 외국투자자들이 환차손을 걱정하여 주식/채권들은 팔아치우는 결과를 낳고 있다. 외하유출이 적당한 선에서 킅나면 문제가 없으나 지나치면 외환보유고 고갈에 직면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올려야되는데 이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금리 올리면 부채 많은 넘들이 깡통차는 경우가 많아질텐데.......
정부의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