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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요 

양현석 :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면 요! 그대 떠나는 모습을 뒤로 하고

마지막 키스에 슬픈 마음 하 정말 떠나는가



환상속의 그대

이주노 : 단지 그것뿐인가 그대가 바라는 그 것은

양현석 :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내 모든 것

양현석 : 난 YO! 언제나 너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그대 눈빛이 마주칠 땐 고개 돌리며 다른 얘길하네 내 YO! 마음을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나의 이 아픈 가슴을 너는 아는지 나의 진실을 이해하는지 기타!






이 밤이 깊어가지만

이주노 : 비마저 내린 그 날을 생각하네

양현석 : 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하여가 

양현석 :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게 항상 시선을 멈췄던

이주노 : 나를 바라보던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진거야 

양현석 : 그 전처럼

이주노 : 또 바로 그 전처럼 말이야

이주노 :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었지

양현석 : 이제는 전화를 네게

이주노 : 거는것마저

양현석 : 난 이제, 넌 아닌 척하고는 있지만

이주노 : 난 이제 알 수가 있어

양현석 : 네 진실을 숨기지마 



죽음의 늪

양현석 : 으.. 쓸데없는 소리..




발해를 꿈꾸며

양현석 :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이주노 :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양현석 :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이주노 : 처절한 그 날을 잊었던건 

양현석 : 아니었겠지

이주노 :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 수 있고 우리가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교실이데아

양현석 : 머리속에

양현석 : 널 그리곤 덥썩 

양현석 : 이 시꺼먼

이주노 : 교실에서만

양현석 : 너무 아까워 

이주노 :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이주노 : 근엄한 척

양현석 : 할 시대가

이주노 : 지나버린건 




내 맘이야

이주노 : 난 신문을보면 눈이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거라면 난 
마당에나가 잡초나 뽑아야지 예 ~ 말시키지마

양현석 : 항아리를 보고 있었어 밥!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 또 그렇다면 냄새가 배겨 또 누군가가 놀려댈거야 밥이나 말아서




널 지우려 해

이주노 :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양현석 :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아서..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이주노 :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나

양현석 : 짖궂었던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들릴 것 같아 

양현석 : 얼마나 더 가야하는가 

양현석 : 널 지울 수 있나

이주노 : 널 지우고 있어 



컴백홈

양현석 : 내게 점점 더 크게 더 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끝에서 

이주노 : 다시 하나의 생명이 태어났고 또 다시 부모의 제압은 시작됐지 내게 사랑이 전혀 없는건 내 힘겨운 눈물이 말라버렸지 

양현석 : 주위를 둘러봐 널 기다리고 있어 

양현석 :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양현석 : 모두가 돈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는걸 난 볼 수가 있었지 

양현석 : 지금 우린 누굴 위해 사는가

이주노 :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양현석 : 그는 모든 범죄와 살인을 만들었어 

이주노 :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을 죽이고 있어

양현석 : 그 모든 것을 기획했어 

이주노 : 여기저기서 찔러넣는 까맣게 썩어버린 돈들 

양현석 : 돈으로 명예를 사고 친구를 샀던 




필승 

이주노 : 난 버림 받았어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보기 좋게 차인 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네가 살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