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장기경제전망 통계
2016년 6.75 26년 3.87%
2041년 2%대까지 추락 전망
빠른 고령화·낮은 생산성 원인
고도성장시대 조만간 막 내려
당장 올해부터 둔화 뚜렷할 것
글로벌 예측기관 줄줄이 예고
중국 경제 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가운데 중국의 잠재성장률이 10여 년 후에 현재 성장률의 절반 수준인 3%대로 떨어지고, 30여 년 뒤에는 1%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중국이 지금까지 누려온 고도성장이 조만간 끝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OECD는 또 중국이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중진국 함정’에 빠져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진국 함정이란 개발도상국이 중진국 단계에서 성장동력 약화로 인해 선진국에 들어서지 못하고 중진국에 머무는 상황을 의미한다.
20일 OECD의 장기경제전망 통계에 따르면 올해 7.44%인 중국의 잠재성장률은 2016년에는 6.75%로 하락하고, 2018년에는 5.81%, 2021년에는 4.87%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잠재성장률은 물가 불안 없이 한 나라가 모든 생산자원을 동원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을 의미한다.
중국 잠재성장률은 앞으로 11년 뒤인 2026년에 3.87%를 기록하며 3%대로 떨어지고, 2041년에는 2.91%로 2%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또 2048년에는 2%대마저 무너지면서 1.94%에 머물 것으로 OECD는 전망했다.
특히 OECD는 중국의 잠재성장률이 2046년에 세계 전체 잠재성장률(2.22%)보다 낮은 2.17%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이 그동안 맡아온 ‘세계 경제 엔진’ 역할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OECD는 ‘중국 경제 조사’ 보고서에서 이 같은 잠재성장률 급락 원인으로 빠른 인구 고령화와 낮은 생산성을 들었다.
보고서는 지난 2012년에 전체 인구의 74.15%를 차지했던 중국의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2050년에 61.28%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의 비중은 같은 기간 9.41%에서 23.99%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빠른 인구 고령화가 최근까지 높은 투자를 뒷받침해온 저축을 끌어내릴 것”이라며 “인구 고령화는 노동비용 상승 압력으로도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생산가능인구는 줄고, 노년부양인구는 증가하는 상황에 잠재성장률을 뒷받침해줘야 하는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 2.33%였던 중국의 연 생산성 증가율은 2007년 6.42%까지 높아졌다. 하지만 2010년 3.56%까지 떨어진 데 이어 2012년에는 1.60%로 하락한 상태다. 이에 따라 OECD는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면서 중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질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산하 경제연구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도 중국의 잠재성장률이 2015∼2020년 평균 5.8%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했다.
문제는 중국 경제가 당장 올해와 내년부터 이러한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을 이뤄내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글로벌 경제예측기관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가 올해 6.8%, 내년 6.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바클레이즈(2015년 6.8%, 2016년 6.6%), 노무라·BNP파리바·유나이티드뱅크오브스위스(2015년 6.8%, 2016년 6.5%) 등도 성장세가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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