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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재밌는게 안올라오노 이기야.
옛날에는 워해머다 역사다 뭐다 쏠쏠하게 읽을거리가 올라왔는데
요새는 왜이리 노잼이노 이기야.
근데 근래에 삼국지 인물전부터 해서 다시 재밌는 떡밥거리가 올라오길래 편승해본다.
몇일 전에썼는데 너무 사전 소개글도 없고 내용도 짧아서 새로 길게 적어봄.
아 그리고 막.. 중간에 연재 끊는다고 ㅁㅈㅎ 주는애들 있는데
적어도 나는 내가 끊은적 없음.
운마 건지 이런년들이 이유없이 글 삭해서
현자타임와서 글을 안올린적은 있어도.
우선 HOMM을 아노 이기야?
그 전에 세계 3대 씨발 게임을 알아보자.

이름하여 그랜드 시드마이어의 월드 오브 히어로즈 매니저 플러스
인류 멸망 게임 아니겠노 이기야.
근데 여기에 포함된 GTA나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러브 플러스는
미연시 게임도 포함되어 있고 세계 3대 악마 게임보다 포스가 조금 떨어지지.
전세계 자타공인 세계 3대 악마 게임은
풋볼 매니저 약칭 FM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그리고 바로 히어로즈 시리즈다 이기야
은근히 급식충 새끼들한테는 히어로즈 시리즈가 생소할 수도 있겠다.
그도 그럴듯이 최신작에서 좀 운지테크 탔거든.
최신작 7이 출격 준비중인데
과연 작품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이기야,

(운지각 탄 최신작 히어로즈 6. 현재 히어로즈 7 출시 준비중임)

(히어로즈의 부활이라고 칭송받았던 5. 스토리는 1~4까지와 이어지지 않음)

아무튼 나는 시리즈 중에서 최고조넘인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이하 HOMM)의 3를 다룬 스토리를 말해주겠다 이기야.
히어로즈가 시리즈가 1~4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부터는 작품마다 이어지는게 있고 이어지지 않는게 있어서 3대 악마 게임의 반열의 명성을 자랑한 건
3까지다 이기야. 그래서 나는 1~부터 3까지의 스토리를 쭉 읊어주겠다.
일베 찾아보니깐 히어로즈 이야기는 거의 없더라.

바른 이라는 왕국이 있었다.
바른 랜드에 있는 왕국으로써 뭐 별의별 것이 다 있는 나라였지.
마법사도 있고, 용도 있고 마법과 신기가 가득한 세계.
판타지 랜드 아니겠노?

아무튼 여기 존나 쎈 나라가 있는데
라그너 아이언피스트(Ragnar Ironfist)란 왕이 다스리는 나라였다.
집안 이름부터가 ㅅㅌㅊ 아니노?
강철 주먹.
존나 쎄보이지 않노?
아무튼 나라도 존나 쎘다.
근데 이 왕이 좆같은 새끼가 하나 있었는데
모글린 아이언피스트(Morglin Ironfist)라는 사촌동생임.
근데 이새끼가 이름값 한다고 쌈질도 잘하고 사람들한테 신망도 존나 받는거 아니겠노?
더군다나 원래 이 새끼 애비가 왕이 되어야 정상인데 애비가 죽어서
라그너 왕 애비가 왕이 되버렸음. 고로 이 새끼는 왕위를 뺏긴 느낌 비스무리하게 되서
왕실 경호대장이라는 감투 하나 던져줘야 했지.
아무튼 힘이 존나 쎔 이새끼도.

(homm 이미지가 아님)
근데 사실 라그너 왕 애비가 개새끼였다.
사실 모글린 애비가 정당한 왕위 계승자인데 라그너 왕 애비가 ㅁㅈㅎ 시킨거지.
근데 둘이 친형제란 사실. 존나 막장 집안 아니겠노?
모글린은 라그너 애비가 자기 애비 죽인거 알고 있었고 존나 이를 박박 갈고 있었지.
근데 라그너 왕이 가만히 있겠노?
왕도 언제든지 내칠 준비하고 있었음.
![]()
유윈(Ewine)이라는 여자였다.
뭐, 나름 ㅍㅅㅌㅊ 가슴도 빵빵하고 애도 순풍순풍 잘 낳을 것 같았제.

시밤 ㅋ
라그너 왕이 가로채버림 ㅋ
아마 유윈이란 년도 존나 보릉내 풍기는 김치년 기질이었던 것 같다 ㅋ
왕이 오라고 한다고 또 결혼까지 약속했던 년이 또 존나 쉽게 파기하고 결혼해삐릿다 이기야.
당연히 빡돈 모글린.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모글린은
왕을 ㅁㅈㅎ 시켜야 겠다고 마음 먹음.

마법사 거버트(Guthbert)란 놈을 고용해, 라그너 왕을 암살하기로 결정했다.
이 새끼는 원래 모글린 애비의 부하였음.
근데 왜 애비새끼는 이름조차 없나 이기야.
아무튼 모글린 애비 부하여서 라그너 왕을 역시나 ㅁㅈㅎ 시키고 싶어했다.
그런데 생긴게 영 믿음직 스럽지 않고 불안하게 생기지 않았노?
그리고 더군다나 명색이 왕인데다가
일찌감치 모글린을 견제하고 있던 왕인데
쉽게 털리면 그게 왕이냐?
당연히 이 병신은 잡혔다 ㅋ

당연히 주리를 틀고
납을 붓고
IS 개슬람 빙의한 것 마냥 존나게 고문을 해댔지.
나름 마법사는 마법사라서
좀 진작에 잡히기 전에 마법좀 써서 도망치지
머가리 안돌아가는 이 녀석은 고통을 둔화시키는 마법을 쓰고 있었는데,
라그너 왕이 빡쳐서 한번에 팔을 썰어내버림.ㅋ
근데 이 병신이 나름 자신의 전 주군을 죽인 상대진영에 대한 복수였을텐데
팔 하나 날아가는 순간
아따 성님! 살려달랑께요!
하면서 존나 술술술 불어냄.
결국, 왕이 수색한 거버트의 방에서 모글린의 인장이 박힌 가방이나
서명된 편지등의 증거물이 발견되지.

폭도는 뭐다?
모글린은 ㅅㅌㅊ 눈치를 보유해서
낌새가 좆같다 싶으니깐 바로 ㅌㅌ 해버렸다.
수십의 추종세력이 모글린을 함께 따라감.
이미 들통난 마당에 있어봐야 머가리 댕겅밖에 더하겠냐 이기야.

근데 라그너 왕의 왕국은 존나게 넓어서 도망치기가 사실상 힘들었음.
왕국의 영역이 닿지 않는 오지로 가야하는데
반역자를 쉽게 놔주겠냐 이기야?
ㅆㅅㅌㅊ 추척자들이 계속해서 따라붙고,
더군다나 모글린은 자신을 따르는 추종세력까지 이끌었기 때문에
ㅅㅌㅊ의 빠른 기동이 불가능 했다.
소규모 교전도 벌어지고, 존나게 ㅌㅌ 하는데
이미 포위망이 완성되어 가는 상황이 되버렸다.
그러다가 왕국의 경계인 바나 언덕까지 왔다.
여기 언덕만 넘으면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았음.

도망치는 와중에 모글린과 일행들은 숲 속에서 작은 오솔길을 찾았다.
뭐, 앞뒤로 쫓아오는데 어쩌겠노 일단 뛰고 보는거제.
근데 거기는 존나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태양이 盧오란거 아니겠盧?
모글린의 세계에서는 태양이 빨갱이 마냥 빨간 색이었거든.
그래서 이거 뭔가 이상하다 이기야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돌아갈 수가 없었다.
뭔가 투명한 벽이 가로막고 있었던 거지.
거기가 바로
일종의 차원관문이었던거야.
근데 중요한건 일방향 차원관문이라 반대로 돌아갈 수가 없다는 거지.
하지만 그때까지 모글린과 그들의 일행은 그런것을 알 지 못했어.
단지 불안함을 품은채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지.
그곳은 전혀 다른 세상

엔로스 대륙이었다.
오랜만에 글을 갈기니 시간이 오래걸리노.
다음 편에서 본격적으로 '엔로스 왕국의 건국'과
왕위계승전쟁을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