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군산에 당일치기로
일때문에 갔다가 뭐가 이상하게 안맞아서
하루 모텔에서 잠을 청해야 했다
일게이로써 당일치기도 무서운 곳인데
ㅆㅂ 하루를 묵고 간다니 ㅠㅠ
터미널 근처 텔을 찾아보니 만만한곳에
터미널 뒷쪽으로 보이드라 그래서 계산을 먼저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갓지 ㅋㅋㅋ
술을 조아하는 일게로써 한잔 걸치로 주점엘 갔다 호옹이 ㅋㅋㅋ 왠 아가씨들이 백마 동남 똥송 까지 주점에 들날락락 거리는거리는거 아니겟노
여기저기 몇군데 가봣더니 다들 조선족 씹버러지년들과 음식물 냄새만 나는년 넣어 주드라 그래서 일치감치 모텔 와서 캠맥 까는데 ㅋㅋㅋ
으아아아아앙
모텔에 비치된 각티슈가 보이지 않켓노 ㅋㅋ
일단 몇군데 해봣다
커피값 만원에 얼굴.보고 시간비는 아가씨랑 협의를 보라더라 보통 2만원일거다
몇군데 불러서 봣는데 ㄱㅆㅂ ㅋㅋㅋ
이것도 주점이랑 비슷하드라 커피값만 4만원 날렷다 ㅋㅋㅋㅋ
막판에 막년이랑 이빨까는데 오전에 연락을 해보라고 하더라 11시쯤 하면 젊을애 천지라고
알앗다 하고 잔깐 자고 11시에 전화를 걸고 막판 다방여자가게에 다시 전화를.해서 어린애 보내 달라 햇다 ㅋㅋㅋㅋㅋ
ㅆㅂㅆㅂ 상타치년 왓더라
그것도 딱 미성년딱지 뗀지 보름 ㅋㅋㅋ
M캠이라는 어플이 있엇는데 도촬을 하지 못햇다
왜??? 존나 앵겨 븥는다 딱 ㅇㅂ간 여동생짤 같은애가 장난쳐준다면서 여기저기 성감대 건들고 하는데 미치겟더라
그래서 15에 합의보고 1시간 동안 열라게 했다
그리고 폰번호 받아와서 똥푸산 놀러 오면
다시 만나기로 햇는데 ㅅㅂㄴ이 실장 전번을 줫는지 왠 남자새끼가 계속 전화 받더라
암튼 썰 읽어줘서 고맙고
요약을 하자면
1 주점가서 ㅇㄱㅆ 부르지 마라 호구짓이다
확실히 몰겟지민.내가 갔을땐 12년.안팔고
17년짤 15~17팔더라
2 너무 늦은 시간엔 다방도 부르지 마라
ㅅㅌㅊ년들 오전11~10까지 한단다
3 한군데만 연락 하지말고 여러군데.해봐라
참고로 군산은 아산만 말곤 그닥 ㅋㅋㅋ
맛집 두군데 잇는데 빵집은 이제 거기 안가고 다른데 간단다 검색해보면 나올거다
다른 한곳인 중식집은 현지인들도 오던데 자리가 좁따 4인용 식탁에 혼자 먹고.있슴 3명의 다른 손님이 니 옆이랑 앞두 자리에 앉자서 먹을려고 한다
그리고 거기선 표준어 쓰던지 해라
갱상도 사투리.나오니깐 그새끼 나갈때 까지 쳐다보면서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