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형.png


안녕 게이들아 서울사는 27살 게이다.


일단 내가 이 글을쓰게 된 이유는 이제 슬슬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까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을 하게 되는데


아들 낳으면 어떻게 할거다 어쩔거다 뭐시킬꺼다 이런이야기 하다가 운동선수에 대해서 물어보는 애들이


많길래 어쩌면 일베에도 그런 고민을 하는 젊은 애아빠 혹은 예비 애아빠들이 있을거같다는 생각이들어 현직 씨름 선수들은


어떤생활을 하며 무엇을 목적으로 운동을 하고있는건지 간단하게라도 설명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글을 쓰게 됬다.


이글을읽고 나중에 혹은 지금있는 자기 아들의 진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래 그럼 시작할게.






일단 운동을 시작하는 것부터 설명해보자


1.단게 씨름부 입문.


나같은 경우는 중학교 1학년때 키가 183이였다. 그러다보니까 여기저기 다른학교 운동부에서 죄다 침질질흘리면서 나를 스카웃하려고했는데


무슨시발 야구같은경우는 한달에 백만원이 넘게 들더라. 우리집이 가난해서 그런건 못하고 농구부가 하고싶었는데 그것도 비싸서 못하고...


그러고 있으니까 우리 체육부장이 돈이없어서 운동을 못하는게 아까웠는지 자기 대학교 동창중에 하나가 씨름부 부장하고있다고 거기가서


씨름 배워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갔지. 햐.. 근데 시발 신세계 ㅋㅋ 생각해보니까 씨름은 시발 팬티에 샅바만 매면 바로 실전 ㅋㅋㅋㅋ


존나싸더라고 한달에 20인가 30인가 내면 운동선수가 될수있는거다. 축구나 농구를 비교하면 그냥 거저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냥 싸다고 운동을 한게 아니라 이건좀 우리 부장새끼가 나운동시킬라고 사기를좀 친 경향이 있는데 어떤거냐면


중학교 고등학교때 3등이라도 입상만하면 대학교 4년 꽁짜로감 ㅇㅇ 이라고 우리부모님한테 그랬음 우리부모님은 애새끼 머가리가


빠가라 아무래도 대학은 못갈거같은데 존나 ㅆㅅㅌㅊ 레슨비에 3등한번만해도 대학교 보내준다는 말에 홀깃해서 바로 씨름부에


보내버림. 에이 씨발 설마 3등한번을 못하겠어 하는 생각으로.


아마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만약 너네 아들이 운동에 소질이있고 체격이 좋다싶으면 일단 운동부 감독이다 부장은


부모를 설득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약간의 오바액션이 발생해 위에 우리 체육부장이 한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일단 틀린부분은 중학교 때 입상한건 입상성적으로 안쳐준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3등하나했다고 대학교 못가는 경우도 많아


결국은 대학교 감독이 맘에 드는놈 데려 오는건데 개뽀록구로 3등 하나 한새끼가 사실 실력은 좆도 없다. 하면 안데려가는거거든


맞는 소리로는 씨름선수의 메리트는 위에 설명한대로 운동을 시키는데 비용이 매우싸고 의외로 대한민국에는 씨름부가있는 대학교가 많아(14개 정도?)


하지만 겨우 저런이유로 씨름이라는 좆도 그만두면 아무쓰잘데기 없는 운동을 하는게 아니야. 씨름만의 최고의 메리트가있어


그건바로. 하는인간이 별로 없다! 라는점이지 예를들어 태권도 전국대회같은경우는 512강부터 시작을해 한체급마다. 몇체급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선수가 존나게 많다는 뜻이지 그럼 씨름은 전국대회 나가면 한체급마다 몇명의 선수이름이 대진표에 올라있을까


무려 32강이야. 부전승한번 타면 16강부터 시작이지. 4강까지만 들어가면 3등으로 인정해주기때문에 부전승한번에 두판만이기면


최소 3등메달 목에 거는거다. 게다가 이 씨름이라는 운동은 변수가 좆나게 많은데 잠깐 방심하면 개잘하는새끼들도 개못하는애들한테


1초도 안걸려서 픽 쓰러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해. 이변이 굉장히 많은 스포츠지 전국대회는 1년에 약 6대회정도있고 선수들이


별로 없다보니까 축구나 농구처럼 주전경쟁에 밀려가지고 시합장가서 포카리스웨트나 쳐먹다 집에 돌아오는 경우없이 99프로는 모두 출전하지


그렇기때문에 입상하기가 다른운동에 비해서 매우 쉽다. 대학가기 참 존나 쉽지? 그럴까?





2 . 중학교 씨름부.


뭐 물론 초등학교때부터 씨름을 하는애들도 많지 일찍할수록 좋은거지만 내 개인적인생각으로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 해온 내 동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초등학교때부터 운동을 하는게 썩 좋은것 같지는 않아. 일단 한참 성장기인


초등학생들이 운동을 개빡세게 하다보면 키가 크지 않는 경우가 많고 초등학교때부터 쳐맞기 시작하니까(지금은 감독이 안때릴거같지만 선배들이 팸)


초딩멘탈로 버티기가 힘들어 금방 그만둬버리는 애들이 많아.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으로는 중학교때부터 운동을 시키는게 적절한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난 중학교부터 운동을 시작하는걸 기준으로 삼으려고해.


일단 씨름부에 들어가게되면 감독이 줘패고 선배들이 줘패고... 줜나 쳐맞기 시작한다 중학교는 씨발 그나마 천국이야


고등학교부터는 진짜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삽자루로 엉덩이 피멍들때까지 쳐맞고 그러니까..


운동도 처음 시작하게 된거라 좆나게 고되고 힘들다 그 푹푹들어가는 모래바닥에서 오리걸음 토끼뜀 같은것도하고 버피테스트에 별별


지랄맞은 체력운동을 다 시키고난후에 씨름을 시작해. 첨엔 존나 쳐발리고 개발리고 쳐박히고 하다가 갑자기 각성을 하는 순간이 오게 된다.


몇달동안 한판도 못이기는 애한테 한판 딱! 이겼을때 그기분...맨날 욕만하던감독이 갑자기 칭찬세례를 날리고...


아마 그것때문에 운동을 계속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중학교 시절에는


솔직히 뭐 별거없어 그냥 운동하고 쳐맞고 자고 존나게 쳐먹고를 계속 반복하는거지. 뭐 별거 없으니까 바로 고등학생으로 넘어간다.



2. 고등학생 씨름부


진짜 시발 여기서부터가 리얼 헬이야 중학교때는 그냥 집에서 등하교 하고 하루에 씨름한 서너시간 하고 끝이였다면 고등학교때는


합숙을 시작한다. (물론 중학교때부터 합숙을 하는 운동부도 많다 . 그럴경우 고등학교때생활을 중학교때부터 하게 되는거임)


일정은 대충 이런식이야


아침 6시 기상


운동장 20바퀴 달리기 토끼뜀 세바퀴 오리걸음 세바퀴 점프 세바퀴 개돼지새끼들 목마태워서 운동장 한바뀌씩 세번 .


감독은 의자에 쳐 앉아서 계속 꼬라보지 3학년 선배새끼들은 뭘 그렇게 잘쳐먹고 다니는지 말새끼 처럼 뛰어다니지


쳐지면 쳐맞지 아주시발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오바이트 쏘는 1학년들이 태반이였어. 미친시발 아침운동 그렇게 아침운동이 끝나면


학교 수업을 들어가 7교시까지 다하는게 아니고 점심시간까지만 수업에 들어간다. 물론 이때 운동하는새끼들은 공부는 조까고


힘들어서 다 엎드려 쳐자지. 선생들도 막 코골면서 쳐자는거 아니면 별말 안하고...


그렇게 오전수업내내 쳐자다가 점심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또 쳐잔다 그러다가 3시에 일어나서 씨름하러 나가지


오후 3시 씨름


씨름연습할때가 되면 1학년새끼들은 한시간 먼저 나가서 씨름장 모래를 삽으로 한번 뒤엎는다. 딱딱하게 굳은 모래를 풀어주려고 하는건데


이거 좆같이 팟다가 3학년 선배님들 무릎에 미약한 통증이라도 왔다간 그날로 줄빠따맞고 쉬는시간없이 하루종일 삽질만 하지... 계속하다보면


삽질 요령이 생겨서 포크레인마냥 모래를 쳐 퍼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암튼 삽질이 끝나고 씨름이 시작하면 이때가 감독눈알이 매의눈알이 되는 순간이야


지면 쳐맞아. 이겨도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쳐맞아. 화이팅 안했다고 쳐맞아. 하루죙일 쳐맞다가 씨름시간이 끝나...


씨름만끝나면 세상 다갖은 기분이 들 정도니까. 만약에 다른학교에서 전지훈련을 우리학교로 왔는데 연습단체전에서


졋다? 그땐뭐 시발 감독 체력이 닿는데까지 쳐맞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거지. 씨름은 보통 6~7시정도에 끝난다


끝나자 마자 밥을쳐먹고 저녁 8시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8시


씨름선수는 거의 공통적으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있다. 첫번째로 그 고무튜브 헬스장에서 본적있냐? 등근육 운동할때


기둥에 걸어놓고 당기는거. 그걸일단 존나 많이하고 두번째로 암컬에다가 양쪽에 바벨을 20키로 30키로씩 꼽아놓고


100개씩 쳐들게 해 ㅋㅋㅋㅋ 미친시발 이거존나 운동갖지도 않은 운동인데 존나 신기한게 전지훈련가서 웨이트 다른학교


애들이랑 같이해보면 죄다 그지랄 하고있음 ㅋㅋㅋ 한 50개정도 들면 팔힘이 빠지지 그럼 이제 온몸으로 지랄염병을하면서 100개를 채워야


되는건데  바벨 놓치는순간 알아서 감독한테 빠따들고 가면 친절하게 줘패주신다


그지랄을 8시부터 밤10시까지 하게되.  그리고나서 라면이나 끓여서 쳐먹고 쳐잔다음에 아침되면 똑같은 짓을 무현반복 하는거야



3.전국대회


일단 앞서말하지만 중학교 대회에서 입상한건 1프로도 아무짝에도 어디에도 쓸데가 없으니 중학교 전국대회는 설명하지 않을게


운동으로 대학가는데 제일중요한건 고등학교 3학년때 성적이지만 1,2학년때도 대학교 감독의 눈에 들어갈수있는 찬스이기때문에


고등학교때부터는 입상한번하는게 존나게 중요하게 된다. 씨름같은경우에는 올림픽이 없기때문에 최고존엄메달은 역시나 전국체전


메달인데 전국체전같은 경우는 각 시마다 체급별 대표를 한명씩 뽑게되 일단 시대표가 되야 전국체전에 출전을 하게 되는거지


(참고로 씨름체급은 총 7체급이 있다)여기서 입상을하면 대학에서도 좋게 쳐주고 상금도 많고.. 암튼 최고권위의 대회야 전국체전이.


그렇다고 일반 전국대회가 개 좆밥이란뜻은 아니야 물론 일반 전국대회에서 입상을해도 대학교에 갈 자격이 주어진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씨름은 32강부터 시작이고 부전승타면 16강부터 시작이야 근데 참 씨름이 힘으로만 하는 운동같아도


머가리가 나쁜새끼들은 몸이 아무리 좋아도 씨름을 못해 위에 사진에있는 이만기는 힘은 둘째치고 대단한 잔대가리의 귀재였어.


내가 몸에 오는 느낌으로 상대방을 속이고 또 속이고 그러면서 한방에 치고들어가면 상대가 에이 병신아 이건 페이크였다!


하면서 역습을 당하기도하고 암튼 잔대가리가 존나게 좋아야하는 스포츠야 맨살 맞대고 하는 운동이다보니 진짜 희안하게도


상대방이 조금만 움직여도 뭔 개꼼수를 쓰려는지 느낌이 오는거지. 잘하는새끼는 그느낌을 거짓으로 주고 그걸또 역이용해먹고


씨름 통수력 ㅍㅌㅊ?


이렇게 통수로 완성되는 씨름은 1초안에 끝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경기지만 의외로 입상하는애들보면 대부분 하던애들이 한다.


바로 이때 알게되는거지 너의 아들들은 아. 시발 좆됫다. 라고말야


씨름선수가 100명이라고하면 대학교에 가는애들은 30프로 정도 아니 한 20프로정도 될까? 그중에 4년을 전액 장학생으로 다니는 경우는


20프로 정도 될꺼야 난 다른운동에 비해서 쉽다고했지 결코 씨름하면 대학교 다 간다라고 말한적은 없다.


바늘구멍 뚫기지 그러다보니까 감독들도 자기 제자 대학 못보내면 이새끼 인생 좆된다는 부담을 가지고 가르쳐서

 

맨날 줘팰수밖에 없는거고 이제부터는 쳐맞고 뭐고 다필요없고 오로지 재능의 문제야 노력은 이미 다들 조빠지게 하고있고


재능이 얼마나있는지 내가 타고난 능력이 얼마만큼인지가 선수로서의 역량을 말하는거다.


보통 씨름생가하면 대부분 게이들이 좆되지 새끼 두마리가 샅바 잡고 그냥 가만 쳐서서 땀 존나게 쳐흘리다가


으헉! 한방에 그냥 모래바닥 쳐박고 이런거 생각할텐데 실제로 그런 좆되지는 씨름판에 몇 안되고 근육질에 몸좋은 보디빌더같은


새끼들이 더 많기때문에 너희가 생각한것만큼 한판 이기기가 쉽지 않을거야 하지만 너의 아들이  재능이 있다면 대학교로 가게되겠지.



4 대학교 씨름부


이제부터 인생 꽃피는 시기가 온다 일단 대학교에 왔다는건 그 힘든 시기를 다견뎌내고 실력이 좋은놈들만 걸려진거기때문에


감독도 때리고 이런건 전혀 없다. 가끔 담배피고 이럴땐 쳐맞지. 선배들도 이제 어른이라는 자각을 하는지 애들 잘 때리거나 그런것도


없고 이제 자기 운동만 하면 된다. 같이 운동하던 동기들 다 대학못가서 군대가고 기술배우러 공장가고 할때 난 그나마


살아남았다는 생각에 미안한 씁쓸함 한편으로는 안도감이 느껴지지. 대학교 운동부 스케줄은 고등학생과 좀 달라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설렁설렁 좀 뛰고 체력운동좀하다 밥먹고


오전에 수업안들어가고 쳐자고


3시부터 씨름하러나가서 설렁설렁하다가 5시에 끝나서 또 쳐자고


8시에 웨이트나가서 설렁설렁하다가 9시에 끝나서 또 쳐자고


참 시발 고등학교때 생각해보면 헛웃음이 날정도로 편하다.


5 대학교 전국대회


고등학교 전국대회에는 그런게있어. 뭐냐하면 만약 씨름을 지젼 잘하는 애가 있다 치자 근데 개는 진짜 너무 잘해서


여기저기대학에서 다 데려갈려고 이미 러브콜을 보낸상태야. 이때 이놈이 전국대회에 나가면 8강전에서 만난 상대 감독이랑


자기감독이랑 샤바샤바해서 함 져주라. ㅇㅇ 함져줌. 이렇게해서 감독이 그 잘하는새끼한테 야 함져줘 재도 대학가야지


이렇게 하는경우가있어 그래서 고등학교 감독만 인맥넓은사람 잘만나면 대학 개뽀록으로 가는 경우도 많이있었어.


근데 대학 전국대회는 그런거 없다. 이젠 시발 실업팀 가야되는데 성적 좆같으면 바로 자기 계약금. 연봉 낮아지는거기때문에


최대한 많이 입상 해두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시합이 좀 과열되는 경우가 많고 분위기도 좀 험악하지..


그리고 거기서 성적이 낮거나 실업팀에서 안받아주면 그냥 대학교 졸업하고 자기살길 가는거지.


근데 좀 한다는 애들은 실업팀가서 못하면 3000에서 좀한다 5000 쩐다 80000 개씹오진다 1억 이정도 연봉을 받고 실업팀에가서


실업팀선수가 되게되 하지만 씨름도 격한 운동이라 선수수명이 길진않다 길면 한 5년정도? 병신같은 씨름이 프로팀이


없다보니까 실업팀에서 젤많이 줄수있는게 1억이고 그 1억을 받는선수는 실업팀 전체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사람들이야.


보통 평균 연봉은 4~5천쯤 되는듯하다 그담에 그거 은퇴하면 중고등학교 씨름 감독이나 해먹으면서 여생 보내는거지.


자 다 설명했다. 근데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발생한다. 저 위에 고등학교때 대학못가고 군대간 친구들...


재내는 지금 뭐하고있을까. 난 대학교까지 다니다 운동 때려쳣는데 저 고등학교때 아무것도 안하고 운동만 하던애들은


지금 뭐하고있을까? 보통 부사관. 공돌이. 걍노는애 물류센서노가다 등등 하고있더라.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는 말이있는데 재내들은 배신당한거 맞아. 나보다 진짜 피를 토하면서 운동한애들도있고


설렁설렁하면서도 나보다 더 좋은데 간 친구들도 있어.


그냥 이 한마디만 하고싶다.


니가 너네 자식들을 운동시키는건 니네 자식들 인생한번 걸고 도박한번 크게 하는거야.


흥하면 김연아 되는거고 망하면 물류센터에서 노가다나 하는거지. 그 중간은 없어 운동선수란게 원래 대부분 그렇더라.


그러니까 혹여나 너네 자식들 운동시킬때 지네가 하고싶지 않다면 단지 너희의 믿음만 가지고 운동을 시키지 않기를 바란다.


자기가 너무 하고싶어 미치겟다고 하는애들만 운동시켰으면 좋겟어. 근데 이런것도있어


애새끼가 완전 삐뚤어져서 개꼴통새끼에다가 뽄드쳐빨고다니는데 이새끼가 중학생이다.


이러면 운동시켜라 적어도 사람은된다 운좋으면 대학도 가고 ㅋㅋ


그런거아니면 운동은 강요하고 시키지않은걸 추천하고 싶다.




요약.


1씨름선수는 다른운동에 비해서 대학교에 입학하기가 쉽다.


2. 그렇다고 개나소나 다 들어가는건 아니다.


3. 중간에 그만두면 리얼 좆되는 경우가 많다.


씨발 쓰다보니 2시간이 지났네 똥글 읽어줘서 고맙다. 잘자라


아 그리고 궁금한거있으면 댓글 달아라 다 답변해준다 자고일어나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