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나는 오늘 우리 게이들에게 믹스보이스라는 발성법을 알려줄거야
비록 나도 아직 믹스보이스를 글과 영상으로 배우는 게이지만
노래방에만 가면 짜져서 아무것도 안하는 불쌍한 게이들이 생각나서 믹스보이스를 소개하는거야
필력이 종범이라 재미는 후달릴수도 있으니까 먼저 용서를 앙망할께
이 글의 대부분 자료는 장효진의 "발성비법"이란 책에서 가져왔어
우선 배우기 전에 흥미 유발을 위해 동영상하나 보고 가자
노래 실력 ㅍㅌㅊ?
지금부터 믹스보이스는 위에서 노래를 부른 장효진이란 사람의 강의를 토대로 소개할꺼야
외모도 ㅍㅌㅊ?
자 그럼 믹스보이스에 대해서 소개하기 시작할게
우선 믹스보이스는 무엇인가?
믹스보이스는 성대에 있는 진성대와 가성대를 같이 사용, 전체적인 면적의 사용으로
나아가서는 음역의 구분을 없애서 소리를 내는거야
이해가 잘안되는 게이들을 위해 그림 투척!
자 이제 이해하기 쉽지? 진성대와 가성대를 함께 사용하는거야
진성대는 우리가 평소에 내는 목소리를 낼 때쓰는 말 그대로 진성이란 말이고
가성대는 우리가 촏읭촏읭일때 노래 부르라 하면 내던 소리 겁나 높은음 낼 때 쓰는 소리가 가성이야
위에서 말했다싶이 두가지 소리를 적절히 섞어서 쓰면 믹스보이스 SUCKSEX!!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진성대와 가성대를 같이 사용할수 있을까?
지금부터 믹스보이스를 연습하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 몇가지를 소개해줄께
우선 파사지오(빠사지오)인데 통과음역이라는 거야
진성에서 가성으로 바꿀 때 우리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게이들은 소리가 갑자기 변하는것을 느낄수 있어
남자의 경우에는 가온다 도를 기점으로 2옥타브 미~솔 사이에 통과음역대가 존재해
가온다 도에서 2옥타브 미~솔 사이의 음을 남자들은 내기 힘들어 한다는 거지
믹스보이스는 이런 파사지오의 제약을 무시해버리고 자연스럽게 음연계가 가능하게 하는거지
다음으로 알아볼것은 후두야
후두는 목을 보호하는 뼈인데 이 새끼가 노래를 부르면 위,아래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고음 저음내는걸 방해하지
게이들중에 노래부르다가 갑자기 턱하고 막히는 느낌이 드는게 있다면 그게 후두가 위로 올라오면서 고음을 못내게 막는거야
그렇게 되면 목이 쉽게 짧은 시간에 피로해지고 노래를 할 수 없게 되지
그러면 목에 힘을 빼고 부르면 후두에도 힘 안들어감? 이라는 게이가 있을텐데
목에 힘을 빼고 부르는건 잘못된 방식이고 직접적으로 후두에 힘을 빼는 것이 아니고 호흡의 힘과 성대의 자유로운 사용법을
알게 됨으로서 외부근육의 개입을 막고 편한 상태로 유지하는 거라고 책에 쓰여있어(솔직히 나도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히히 오줌발싸!)
호흡과 성대가 정확하게 사용될 때 후두는 제자리를 유지하고 턱 밑힘이 빠지며 노래를 부를 수 있어
후두의 위치는 노래를 부를때 후두가 올라가나 안 올라가나 거울이나 동영상촬영을 통해 본인이 직접하는 수 밖에 없다네 ㅜㅜ
다음은 성대야 성대는 책의 저자인 장효진이 겁나게 강요하는 파트인데
많은 선생님들이 발성의 상식이 없이 "성대를 열어라"라는 방식으로 노래를 가르쳐서 많은 가수 꿈나무의 목을 일게이로 만들어 버린데 ㅜㅜ
신체구조학적으로 볼 때 성대는 닫힌 상태에서 진동해서 소리가 나는 거야 성대를 열어서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면 진짜 장애인이 되는거지
자 다시 성대로 가면 성대는 숨을 쉬는 기도라는 기관에 붙어있는 얇은 근육막이야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호흡이 나오는 것을 막아서
호흡이 몸 안에서 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문같은 역할도 하지
다시 말하자면 숨 안쉬고 있을때는 성대 막힘 숨 쉬면 성대 오픈!!
다음은 공명! 다들 말하는 두성,흉성,비성 이런게 다 공명에 속하지
하지만 우리 장효진 찡은 우리는 두성,흉성,비성을 이미 다 마스터한 상태라고 말했어
지금 가슴에 손을 대고 평소 목소리로 안녕 장애야 머리를 손으로 꾹 누르면서 안녕 장애야 코를 막고 안녕 장애야
어때? 다 울리지? 우리는 이미 두성,흉성,비성을 사용하고 있어
다만 그걸 자기가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거지
공명은 크게는 두가지로 나뉘어
머리에 있는 비강구와 가슴에 위치하는 흉부쪽에서 울림을 만들어줄 수 있지
우리 효진찡은 천성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간과 공명의 크기가 큰 흉부의 울림을 비강의 울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
다음은 호흡이야 호흡은 모두 알다싶이 들숨, 날숨으로 나뉘어
들숨은 횡격막수축과 가슴이 팽창하면서 몸에 긴장감이 들고 날숨은 횡격막이완과 가슴이 다시 돌아가면서 몸의 긴장이 풀리지
효진찡은 이 호흡에서 압축호흡이라는 걸 가르쳐줘 일반 날숨은 힘이 빠지면서 편하게 나오는 호흡이지만
압축호흡은 나가는 호흡을 횡격막과 몸속의 내압을 이용해서 강하게 압축해 뱉어내는 거야
아주 작은 기도의 구멍을 통해 강하게 뿜어내 날숨을 길게 이어내는 거지
예전에 이승철 보면 바끄로 나가버르고~~~~~~~~~~하는거 있지 이게 대표적 압축호흡이라고 보면되
내 친구놈 중에 믹스보이스 할줄아는 애가 있는데 하~~ 이러고 일분 이십초 정도 있더라
여튼 이 압축호흡을 이용하면 호흡의 낭비도 줄일 수 있고 기존의 소리를 내던 힘보다 훨씬 적은 힘으로도 높은 음역과 힘 있는 소리를 구사할 수 있어
결국 노래하기 좋은 호흡은 빠르게 들이마실 수있게 되면서 들어온 호흡을 균일한 힘으로 뿜어주는 몸속 내압조절인거야
자 이제 소개할 내용은 성대안착이야
믹스보이스의 가장 기본이자 뿌리가 되는거지 성악계에서는 띰부르라고 하고 믹스보이스의 고장인 천조국에서는 보컬 프라이(VOCAL FRY)라고 하지
성대가 닫힌 상태에서 나오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약한 소리를 칭하는 말이지
사실 우리 동양권 사람들의 언어 습관에서는 나오지 않는 소리라서 처음 이 발성법이 국내에 들어왔을 때 말이 많았지
한국인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소리라는 이유로 말이야
우리나라 가수들이 성대 결절이 생겼다는 기사는 많지만 외국가수가 성대결절이 생겼다는 기사는 보기 드물거야
언어습관에서 비롯된거지
성대안착은 성대가 본래 가져야할 소리를 찾아주고 발성을 구사할 때 정확한 포인트를 알게 해주는 역할을 해
또한 목이 쉬지 않고 좋은 소리를 오래 내주도록하는 작용도 하지 음이탈이나 발성풀림현상을 막아준다는 말이야
성대안착을 완벽하게 연습하면 믹스보이스에서 큰 빛을 본다고 하니까 열심히 연습해야겠지?
성대안착을 하면 목소리가 바뀌게 되어있어 우리가 평소에 말하던 발성법이 아니라서 처음엔 부자연스럽겠지만
말하는 습관이 바껴야 노래하는 습관이 바뀐다고 우리 효진찡이 책에서 말하는 확고부동한 신념이야
마지막으로 남은 건 좋은 소리의 조건인데 이건 장효진의 '발성비법'이란 책에 보면 자세히 나와있어
1.노래하는 소리는 말하는 소리보다 2배 이상 커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음악적 특성(판소리, 민요 등등)때문에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되물림 되고 있는 잘못된 가르침 중에 하나야
마이크가 없는 공간에서 크게 소리를 내고 노래를 하는 것이 일상적으로 받아들여와진거지.
성대는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약하고 감각적이야 우리가 직접 힘을 주면서 노래를 부르려고 할수록 우리 성대는 장애가 되는거야
발성이 좋단 여러 가수들을 보면 고음을 낼때 마이크를 멀리 떼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지
소리크기는 마이크가 맡아 줄꺼니까 우리는 신경쓰지말고 큰소리로 노래부르지 말자
2.호흡은 뱉는 것이 아니라 아껴주는 것이다
"소리를 강하게 하기 위해 호흡을 강하게 뱉어준다"는 틀린 말이야
작고 호빗같은 일게이나 크고 오우거같은 일게이들 모두 폐의 크기 차이는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마실수 있는 호흡의 양은 비슷하다는 거지
앞서 말했듯이 이승철이 한음을 오래 끄는 것이 그 가수가 폐활량이 좋아서가 아니고 호흡을 그만큼 잘아껴주고 있다는거야.
호흡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소리? NO 아껴서 필요한 만큼쓸때 더욱 좋은 소리가 나지
그래서 앞서 나온 압축호흡이 중요한거야
3.소리의 방향은 몸 밖이 아니라 몸 안에서 나와야 한다.
애초에 발성이라는게 몸속의 기관을 통해 만들어 지는 소리라서 일부러 입 밖으로 소리를 끄집어 낼 필요가 없어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거의 모든 소리는 목젖 뒤에 있는 공간에서 집중되어 나와 거리상으로는 미세하지만 그 느낌이나 질감, 힘은 전혀다른 소리를 만들지
그리고 소리가 밖으로 나오면서 만들어 지면 앞에서 말한 지나치게 큰 성략이나 목에 피로 및 긴장감을 유발하지
좋은 발성이 나올수록 몸의 근육 기관들을 긴장이 풀리고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최소한의 성대사용 최대한의 호흡사용으로 공명기관을 통해 발성하는
초인의 단계에 이르지 ㄷㄷ
4.고음의 소리일수록 위가 아니라 아래로 향해야한다.
말도 안된다는 게이가 많을꺼야 나도 이건 처음에 이해가 잘 안됬으니까
발성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실용적이라 밝히는 성악에서도 소리의 방향은 고음일수록 아래로 향해야 한데
이게 무슨 개소리 인가? 솔직히 말하면 진짜 소리가 아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발성의 실질적일 구조적 소리보다는 심상 즉, 상상력에 의해 자지우지된다는거야
실질적소리는 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간다! 라고 생각하면서 노래부르는게 더 효과가 있다는 거지
고음일수록 아래로 향하고 넓게 그리고 그 자리를 유지하며저음일수록 성대가 있는 그 위치에서 확실하게 내는 것이 좋아\
5.소리는 터뜨리듯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 모으듯이 불러야한다.
1번내용과 연관이 되지?
보통사람들은 노래를 부를때 큰 성량으로 부르기 위해 점점 폭발시키듯이 부르는데 이건 좋은 소리가 X야
좋은 소리는 퍼지고 터지는 소리가 아니라 확실히 모여 단단한 느낌의 응어리진 느낌을 주는 거지
발성이 좋은 가수의 노래를 마이크가 없이 들으면 소리는 작지만 단단하고 알맹이 꽉 찬 느낌을 받게 되지
그리고 이것도 앞에서 말햇듯이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그렇게 소리를 낸다는 상상력이 필요해
노래라는 것이 가수의 정신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렇게한다는 상상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필력이 종범인데도 봐준 게이들아 고마워
이 글들은 앞서 말했듯이 대부분 장효진의 "발성비법"이라는 책에서 정의나 글들을 빼온거고 예시 몇가지는 내가 생각해냈어
믹스보이스에 대해 더 알고 배우고 싶다면 인터넷에 검색해봐 더 많은 자료가 나올꺼고 강의 동영상도 많으니까
이만 노래방에서 짜져 있을 게이들이 생각나 세시간을 버린 나는 물러 나볼께
3줄요약
-미국에는 믹스보이스라는 발성법이 있음
-이 발성법이 노래부르는데 겁나 좋음
-자신있게 노래를 부르자 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