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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취미로 박람회 다니는 게이인나는 오늘 벡스코에서 창업박람회가 열린다는 말을듣고바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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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창업 박람회면 이런 정장종자들이 투자금 내세요 하고 꼬시는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기는 투자유치하는데가 아니라 


직장때려친 아재들이나 취업 포기한 게이들 가게 알아보러 오는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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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요 3000원짜리 표를사서 똭! 하고 입장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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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창업하면 먹을거고 먹는장사하면 피자치킨 아니겠노??


시식하러 돌아보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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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랑우탄 센세가 선전하는 멕시카x 치킨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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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칼로써는 중화면인 도삭면 짜장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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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가게에서 파는 왕사이즈 군만두 시식용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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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박지비라고 선전하던 낙지볶음집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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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개그맨 강xx가 런칭한 치킨 브랜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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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맥주 나눠주던 치킨집



대낮부터 낮술에 치킨피자 개꿀씹꿀핵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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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를 제공 안해줘서 어쩔수 없이 천원내고먹은 고로케


비겁한놈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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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1억이라고 말도안되는 약을팔던 한 족발집 고기김치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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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보리로 유명해진 뽕뜨x피자 이벤트 시식


먹어봤다고 나레이터한테 뻥쳤더니 이벤트장인데 나잡고 늘어져서 땀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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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없어보이던 한 치킨브랜드의 깐풍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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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었던 모 카페브랜드의 솜사탕 딸기빙수


얼음이 솜사탕처럼 포근포근한게 밥비벼먹으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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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히 영세한 동네 구멍가게 아재 아지매같은분들이 힘없이 운영하던 떡볶이 업체 부스


맛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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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맥주브랜드에서 나눠주던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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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까페브랜드에서 통크게 한사람당 한개씩 나눠주던 크랜베리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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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 제일이라고 선전하던 머구불로 구운 머구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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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피자라고 선전하던 머전에서 유명하다더 모 피자


피자를 노무 많이 먹어서 치킨으로 입가심하려했는데 치킨집 다 한번씩 들려서 좀 찔림


산뜻하게 샐러드로 마무리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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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랜차이즈 우동집 샐러드우동 쮸릅쮸릅 빨면서


부른배름 움켜잡고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으허허


사진에 안찍고 그냥 먹은것도 무진장있다 이기




저녁까지 여기서 해결할까 했지만


아무래도 그런 행위는 인간 존엄성에 상처를 줄거같아 집에서 라면 먹기로 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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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삼아 강알리까지 갔다가 활어한마리 사오려다 참음 헤헤헤




1줄요약


아! 내가 돼지에 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