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본색’에서 ‘義理’를 배우고, 학생운동에 적용했던 대학생들의 2세 교육

 

트위터에서 딸이 가투 나가자는 것을 비분강개로 하는 글을 보았다. 원래, 학우 간에 하는 이야기였는데.

 

사실, 한국 좌좀들의 민족해방 담론이 철저하게 한국 사회 무속신앙적인 감정으로서의 ‘우덜주의’로 색칠된 ‘정의’와 ‘의리’로서 민족해방의 ‘민족’이고, 사회주의 민족으로 이론화된 것이 아니었다고 오늘 낮에 이야기한 바 있다.

 

그들이 경찰차를 70여대나 파손하고도 별 의식 없는 것은 간단하다. 사회에서 甲밑에 사는 乙은 그렇게 해도, 나중에 읍소하면 甲이 받아줄 것이라고 여겼다. 뭐랄까, 甲사회를 완전히 별개로 하고, 乙만의 공동체성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공동체성이 위치변경을 한 것이 좌파정부다. 그렇게 줄 서서 오직 바라는 것은 딱 하나. 민주팔이 공신으로 낙점돼서 자신과 연관있는 이들이 궁물을 잘 빠는 것이다.

 

유모차 끌고 오거나 어린아이를 끌고 오는 자녀교육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가족주의 의리 교육을 좌편향 담론으로 써먹는 것을 본다.

 

좌좀 잡지 ‘실천문학’의 94년 신인상 ‘꿈꾸는 자의 사랑법’에서 영웅본색과 학생운동의 상관관계가 레알 자세히 나온다. 사실 체험적으로도 그랬다. 대학가 좌좀 운동권들은 요새 마르크스 공부했다는 건 다 뻥!! 잘해야 조성오의 ‘철학에세이’ 수준에, 조직론은 ‘영웅본색’ 의리관 수준이었다.

 

그렇게, 중대한 순간에 달려드는 주윤발처럼,..... 너희도 가투 나와라? 이런 자녀교육을 하면서, 좌좀들은 4대 잇기를 시도한다.

 

지긋지긋하다면서도 보수도 反共의 대잇기의 불가피성을 느낀다.

 

 

매 순간 反共도 1대 (살아있는 느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