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한발에 1달러…
北 핵·미사일 요격용 레이저빔 개발"
뉴시스 기사전송 2015-01-19 14:37 최종수정 2015-01-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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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국방부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를 무력화하기 위해 레이저빔,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HPM·고주파)탄, 전자기파(EMP)탄 등 신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5년 국방부 업무계획'을 보고하며 레이저빔 무기와 전자기파, 고주파 무기 등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응하는 '역(逆) 비대칭 전력'(북한이 확보하지 못한 전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보고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레이저빔 신무기 개발은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안에 완료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모두 289억원이 투입됐다. 우리 군이 레이저빔 무기 개발에 나선 이유는 가공할만한 파괴력에 비해 발사비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발 당 최소 10억원대인 요격 미사일과 달리 레이저빔은 미국 기준으로 발사비용이 한 발당 1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요격 자체가 불가능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로서는 최적의 무기로 꼽히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10일 해군 수륙양용수송함(LPD) ‘폰스’에
탑재했던 30㎾급 레이저무기(LaWS) 시제품의 발사에 성공한 상태다. 게다가 레이저빔 출력을 낮추면 사람이 눈부심을 느낄 수준의 위협만 줄
수 있어 해적 퇴치 등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핵을 핵으로 대응하는 게
아니라 핵을 비핵, 레이저 무기 등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 또한 창조국방이고 그런 게 우리에게 절실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아래 글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