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75%, 미국인의 68%는 서로를 신뢰하고 현재 관계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과 관련해서는 미국인의 56%가 정당했다고 밝힌 반면 일본인은 14%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원폭 투하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응답은 미국인 34%, 일본인 79%다.
퓨리서치센터는 "미국인과 일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대적한 이후 80~90년대 초 경제적으로 치열하게 경쟁했다. 그러나 서로를 대단히 존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중 행한 행위(위안부 포함=오주한 주)에 대해서는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24%가 '사죄는 필요없다'고 답했다. 37%는 '충분히 사죄했다'고 밝혔다.
두 개 응답을 합하면 61%로 '일본의 사죄는 불충분하다'는 응답(29%)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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