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편이다. 게이들아. 

프라하편은 재미없었지? 내가봐도 씹노잼이네 ㅋㅋ


아무튼 나의 10일간의 동유럽 투어는 이제 곧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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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지겨워졌다. 백마도 성당도 유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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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ARENA 라는 쇼핑몰인데 지하철역에서 사람들 셔틀해줌. 근데 살거 좆도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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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비행기라 서둘러서 호텔 와서 택시 불러서 공항 갔다. 제이슨스타뎀 같이 생긴 형님이 왔는데, 사진이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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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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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프라하 공항안에 식당에서 밥처묵. 옆에 콜라 같은게 코젤 흑맥주임 ㅆㅅㅌㅊ

식당에서 담배피게해줌 ㄷㄷㄷ 나한텐 천국이었다. 간만에 스파게티 처먹으면서 담배피니까 와시발 개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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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인을 보고 짜증섞인 표정을 짓는 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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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씨발 프랑크푸르트의 물가는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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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타워. 이날 바람 존나 불고 날씨도 흐리더라. 그래서 뭐 구경 가고싶은 마음이 갑자기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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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고무현이 파텍필립을 받았어도 논두렁에 버렸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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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소세지로 점심때우고 구경나옴. 


여기서 나도 주갤럼이 쓴 빡촌기행기를 보고 여기 까지 왔으니 목적 달성을 해야겠다 싶더라. 


찾아보니까 OASE, palace, mainhattan 세개정도로 압축됐는데, OASE 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지만 왕복 120유로정도 택시비로 써야했고, palace는 별로 안땡겨서 트램으로 갈수있는 맨하탄 으로 결정했다.

가는 방법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데로 트램 번호를 타서 구글지도 켜고 근처다 싶으면 내려서 걸어가는방법을 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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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렸는데 현대보임 ㄷㄷㄷ   근데 이근처 전부 공장지대임. 나처럼 사복입고 돌아다니면 진짜 100% 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서 구글지도 키고 다시 길찾기 시작. 한 10분 걸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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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씨발.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입장료 - 50유로 

인터뷰 비용 - 50유로 시간은 30분 

인터뷰 내용 - 웨어아유프롬 하우올드아유 


근데 여긴 진짜 존나 많다. 눈돌아갈뻔함. 

한 30~40명 정도 있는데 내가 간날은 남자가 별로 없었음.  아무튼 여긴 장소만 제공해주는데야 영업은 개인이 뛰지 

바바라 팔빈같이 생긴 ㄱㅆㅆㅅㅌㅊ는 가만히 있어도 눈길이 감. 우러러보게 됨

아꼬서? 그게뭐죠?


비율은 ㅎㅌㅊ 10명정도 ㅍㅌㅊ~ㅅㅌㅊ 20명 정도 눈돌아가는 ㄱㅆㅅㅌㅊ 는 5명 정도 됨. 

근데 양키 애들은 취향이 확실히 있더라 그래서 ㅍㅌㅊ ㅎㅌㅊ랑도 잘 얘기함. 


맥주는 돈내야 되고, 그밖에 음료수는 그냥 무한리필임. 부페도 따로있어서 밥먹어도 되고 영화관도 있음. 물론 영화관에선 영화안틀어줌. 

수면실있고 사우나 있고 아무튼 그냥 시간그냥 없어짐. 돈도 존나 순식간에 없어짐. 


날 이곳으로 인도해준 일베글이 고맙게 느껴졌다. 

나머지 궁금한점은 질문으로 받는다. 뭘 궁금한지 알아야 설명해주지 시발거 



암튼 이렇게 이틀이나 아방궁에서 향락을 즐기다 한국 돌아와서 다시 일하려니까 자살각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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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ㅌㅊ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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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칼 매장인데 요리강습 같은거 하드라. 엄마 선물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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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그리고 내가 흙수저라고 몇번을 말하냐 시발 개같이 벌어서 그냥 놀러갔다온거다. 니네도 즐겨. 

난 다음에 스페인 지중해 투어나 요세미티국립공원 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