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음이의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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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를 보자.

저게 세월호 부실 구조(構造)의 문제인지 구조(救助)의 문제인지 분간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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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도대체 3연패(連敗) 인지 3연패(連霸)인지 분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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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풍은 무엇일까?
농민에게 대풍(大豊)일 경우 공급과잉으로 대풍(大風)일 경우 기상재해로 어려워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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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수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댐은 방수(防水) 능력과 방수(放水) 능력이 있는데 도대체 어떤 방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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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발전은 뭘까
북한 농촌에는 전력부족이 심각하니깐 저것은 발전(發電)방안일까 전체적인 발전(發展) 방안일까?
아니면 발전(發電)을 포함한 발전(發展) 방안일까?


세계 최고의 반전 영화는 무엇일까?
반전(反戰) 영화 "지옥의 묵시록" 일까?
반전(反轉) 영화 "식스 센스" 일까?

2. 동명이인, 동일 지명(地名)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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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동명이인이 많은 국가가 또 있을까?

전국에 김영수씨와 김영숙씨만 모아놔도 소도시 하나쯤은 이루어 질것이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한국은 동명이인이 많은편이 아니다.

한글로 쓰면, 동명이인이 많아지는 것이다.

한글은 단순히 한자의 음을 발음하는 기호 역할뿐이 없기 때문에

한글 동명이인으로 인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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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만 봐도 한글은 동명이인이지만 한자로는 아닌것이 된다.

한글전용으로 인해서 한국인들은 각각 성명에 담긴 참뜻도 모르고

그저 빈 껍데기 이름만 알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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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경우 범인 이름을 한자로 적어서 동명이인에 대한 피해자를 최소화 해야한다.

위에 김정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성명같은 경우는 김정은(金正恩)과 김정은(金諪恩)을 한자로 적으면 혼란이 없다.


성명뿐 아니라 동일 지명(地名) 큰 문제다.
일단 가장 유명한 경기도 광주시(廣州市)와 전라도 광주시(光州市)를 포함
한글 지명이 얼마나 혼란을 불러오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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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에서 불이 났단다.
서울에 관악구 삼성동(
三聖洞)과 강남구 삼성동(三成洞)이 있는데 도데체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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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가관이다.
서울에 신사동은 3곳이나 있다.
강남구 신사동(
新沙洞), 관악구 신사동(新士洞), 은평구 신사동(新寺洞)이 있는데
뭐 어쩌라는 기사인가?


3. 한글 단어의 암호화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이 있다.

"박근혜 누구인지 아십니까?"
중국인 "네", 일본인 "네", 한국인 "네"

"그럼 박근혜 뜻은 아십니까?"
중국인 "네" ,일본인 "네", 한국인 "???"

중국인, 일본인들은 아는데 정작 조국의 국민들만 모른다.
박근혜의 한글 이름만 봤기 때문에 뜻까지는 알길이 없다.
박근혜(朴槿惠). 무궁화 근, 은혜 혜. 무궁화의 은혜라 풀이 된다
예전에는 성명에 꼭 한자명도 병기했지만
이제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마저 한자 문맹들때문에 한글 이름만 적고 있다.

한글 이름은 그저 아무 뜻도 없는 의성어나 다름없다.
군대 훈련소에서 편하게 부르기 위해 "1번 훈련병", "2번 훈련병" 이렇게 부르는거나 다름없는 거다.
분명히 뜻이 있는데 뜻을 알수가 없다.
완벽한 암호문이다.

우리나라 재벌 사명(社名)부터 보자
한화, 기아, 농심, 쌍용, 두산, 효성, 금호

한글 사명 역시 아무 뜻도 없는 그저 기업을 구분하는 "소리 암호"일 뿐이다.
한자 사명으로 분명 뜻은 있는데 알길이 없다.

길가다 보면, 알게 모르게 의미를 알수 없는 한글 간판들을 많이 본다.
결혼정보 업체 "가연"이 있더라. 가연... 사장 이름이 가연일까...
아마도 아름다울 佳, 인연 緣을 썻을꺼 같은데 추측일 뿐이다. 집家 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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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소리 암호" 나열이다.

역마다 대표되는 동네 지명에 분명 뜻이 있는데 알길이 없다.

잠실(蠶室) 사는 인간들중에 자기 지명의 유래가 "누에를 키우던 곳"이라고
아는 인간이 몇명이나 있을까?

송파가 소나무 송松, 고개 파坡를 써서

소나무 언덕이 있는 동네라는거 아는 송파주민들이 몇명이나 될까?

한자로 보면 바로 알수 있는데 말이다.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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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못한 정부에서도 이제 초등학생때부너 한자 교육 강화에 나선다고 했다.


사태 심각성을 인지한거 같다.


한글 전용론자들은 국한문을 주장하면 무조건 친일, 소중화로 매도한다.

위에 같은 부작용들이 명백한데도 한자 조금 배우자고, 그러면 너 쪽바리냐, 조선족이냐

일본 가나는 너무나 씹미개해서 아직도 한자 비율이 40%에 사용하는 한자도 3천자가 넘지만

한글은 표음문자로써는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성명, 사명, 지명은 무조건 한자로

동음이의어 혼란있는 단어들 추려서 실용한자 1800자 안으로 20%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는 거다

지금처럼 씹미개하게 100% 한글 전용하지 말고, 필요한곳에는 한자 써야지.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을 한글전용 정책의 시작이라고 하는데 그건 오해가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한글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그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국한문 교육으로 방향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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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도 거의 모든 언론과 서적은 국한문을 사용했다.


근데 이게 90년대 넘어서 갑자기 한겨레를 시작으로 


좌빨 언론들이 전부 한글전용으로 가기 시작한거다.


한겨레 이전에는 북한 노동신문이 제일 먼저 한글전용으로 갔음ㅋㅋㅋㅋㅋ


지금도 한자교육 반대하는 것들 보면 거의 좌빨언론들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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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한자를 공부하면 어휘력이 높아진다.


2. 한글 전용은 우민(遇民) 정책이다.


3. 그래서 북한놈들과 좌빨들이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