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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마.. 내가 초딩 3~4학년, 동생이 1학년 쯤 됐을 때 일 같다.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다보면 별의 별 장난을 다 하는데 


그 중에 오토바이라는 게 있었다. 


이게 양 다리를 손으로 잡은 후에 가랑이 사이에 발을 넣어서 덜덜덜 하는 거다.


친구랑 놀다가 이거 당하고 존나 아프다고 눈물 콧물 다 뺐던게 기억난다.


근데 며칠 후에 동생이랑 놀고 있었는데


 내가 동생한테 이 오토바이를 시전했다. 


물론 나는 아직 여자 남자 차이라던가 이런거 전혀 모를 때라


별 생각이 없었지. 그냥 당해봐라 ㅋㅋㅋㅋ 이런 심정으로 오토바이를 시전했는데


동생이


'아 오빠 간지러워~ 하하흐하' 이러면서 몸을 비비 꼬는거다. 


아니 이게 왜 간지러워? 존나 아프지 않나? 이러면서 의아해 하면서 계속 두다다다다다다다


하는데 동생이 계속 간지럽다면서 몸 꼬으면서 숨 거칠게 쉬더라


이게 뭐지? 하고 너무 반응이 의아해서 걍 대충 하고 관둠


그 때는 이게 왜 안 아프지 신기하네.. 했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 그게 그거였던거 같음




2줄 요약. 


여동생한테 오토바이 시전함

반응이 너무 의아해서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