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xeon.png

 

 

 

인텔 제온은 본래 용도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 x86 CPU의 브랜드 이름이다. 뭐 일게이들이 더 잘알겠지뭐. 인텔 제온의 역사는 펜티엄역사보다 짧지만, 가성비에서 밀리지 않았던 CPU이기도 했다. 뭐 짭제다 찐제다 뭐다 하긴하지만, 그것까지 분류하지는 않을꺼고.

 

1.서론(펜티엄프로)

제온의 역사는 1995년부터 시작을 했어. 일부 일게이들도 아는 게이들이 있겠지만, 1995년부터 왜 시작했냐?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제온의 기반이 된 펜티엄 프로부터 소개시킬려고 95년이라고 말한거다. 본래용도인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으로 최초로 나온 프로세서가 바로 인텔 펜티엄프로이기 때문이지.

 

펜티엄pro.jpg

 

 

펜티엄프로는 이전 펜티엄1에 비해 32비트 명령어의 처리에 최적화 됬었고, L2캐시를 최대 1Mbyte까지 먹인 CPU야. 95년도에 L2캐시는 1MB까지 맥인 CPU가 있었다는게 놀랍지 않노?

 

펜티엄 프로는 펜티엄 1의 명령어와 추가로 MMX명령어를 넣었고 위에 언급했듯이 L2캐시는 1MB까지 맥여버리는바람에 가격이 미친듯이 대폭 상승되었고, 아직 16Bit가 활개치는 시대라서, 윈도우95쓰는 유저들한테는 오히려 성능하락을 이야기했었고, 하드웨어 유저들한테 ㅁㅈㅎ!ㅁㅈㅎ!! 당했지. 윈도우95의 커널이 상당부분이 16Bit로 이루어 졌으니깐. 근데 이때쯤 운이었는지, 아니면 노린건지는 몰라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것을 발표를 했어.

 

windows-nt-3-51-oc3-460.jpg

 

마이크로소프트 : 엣헴! 윈도우NT 3.51출시! 32Bit 운영체제! NT계열 최초 한글판입니다!

 

펜티엄pro.jpg

 

펜티엄프로 : 오..오메! 바로 이거닷!!!

펜티엄프로는 32Bit의 윈도우NT계열에서는 제성능을 발휘 할 수 있었고, L2캐시 대폭향상으로 인하여 엄청난 처리속도를 자랑했었지만, 역시나 비싼 가격때문에 일반유저들이 구입하기엔 어려움이 있었어. 하지만, 서버계열쪽 회사에서는 구매 넘버원이 되어버렸지. 보통 서버나 기계, 과학쪽으로 많이 활용이 됬었어.

 

 

2.펜티엄2 Xeon(1998)

 Pen2xeon.jpg

이런한 메리트로 인해 98년, 인텔에서는 펜티엄2를 발표한후, 펜티엄 2제온을 발표하게되. 제온이라는 이름을 단 CPU는 펜티엄2제온이 최초였어.

펜티엄2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FSB는 100MT/S, L2캐시는 펜티엄2에 비해 많은 L2캐시를 장착을 시켰어. 512KB, 1MB, 2MB의 제품군을 발표를 했지.  코드명은 "드레이크"라고 명명했어.  그리고 모델명은 다음과 같아.

 

모델명

클럭

L2캐시

FSB

배율

전압

TDP

Socket

출시년도

Pentium II Xeon 400

400Mhz

512KB

100Mhz

4x

2V

30.8W

Slot2

1998.6

Pentium II Xeon 400

400Mhz

1MB

100Mhz

4x

2V

38.1W

Slot2

1998.6

Pentium II Xeon 450

450Mhz

512KB

100Mhz

4.5x

2V

34.5W

Slot2

1998.10

Pentium II Xeon 450

450Mhz

1MB

100Mhz

4.5x

2V

42.8W

Slot2

1999.1

Pentium II Xeon 450

450Mhz

2MB

100Mhz

4.5x

2V

46.7W

Slot2

1999.1

 

 이때부터 특징이 뭐였냐면, 듀얼 CPU~쿼드 CPU의 적용이야. 결코 듀얼, 쿼드코어 이야기가 아니야. 말 그대로 메인보드에다가 CPU를 2개, 4개를 박아버리는 거지. 칩셋으로는 인텔 440GX와 450NX 2가지가 있었어.

 

l440GX.jpg

 

L-440GX : 아!내가 머리 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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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131.jpg

440NX : 난 머가리 4개다! 하지만 난 애미창렬한 몸값이지 ^오^

 

참 미친짓이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으로는 부족함이 없었지만, 가격은 개 애미 창렬이었다고해(자료를 못구했다)

 

3.펜티엄 III 제온(1999)

Pen3xeon.gif

1999에 펜티엄 III 제온이 나왔어. III에서는 서버사용에 별 필요도 없는 스트리밍 SIMD확장(SSE)와 캐시 컨트롤러 개선을 하지 않았어. 펜티엄 III 제온은 두가지의 코드명을 가지고 있는데, "태너"와 "캐스케이드" 이 2가지야. "태너"는 초창기 제온프로세서고, 펜티엄 3 카트마이 코어의 기반을 두었고, 나중에 후기형 제온프로세서인 "케스케이드"는 펜티엄3코퍼마인 기반을 두었어. 두개의 차이는 다음 모델명을 보면 훨씬 쉽게 이해할수 있을꺼야.

 

A.태너

 

모델명

클럭

2차캐시

FSB

배수

전압

TDP

소켓

출시년도

출고가격

Pentium III Xeon 500

500Mhz

512KB

100Mhz

5x

2.0V

36W

Slot2

1999.3.17

931$

Pentium III Xeon 500

500Mhz

1MB

100Mhz

5x

2.0V

44W

Slot2

1999.3.17

1980$

Pentium III Xeon 500

500Mhz

2MB

100Mhz

5x

2.0V

36.2W

Slot2

1999.3.17

3692$

Pentium III Xeon 550

550Mhz

512KB

100Mhz

5.5x

2.0V

34W

Slot2

1999.4.7

1059$

Pentium III Xeon 550

550Mhz

1MB

100Mhz

5.5x

2.0V

34W

Slot2

1999.8.23

1980$

Pentium III Xeon 550

550Mhz

2MB

100Mhz

5.5x

2.0V

34W

Slot2

1999.8.23

3692$

 

B.캐스케이드

모델명

클럭

2차캐시

FSB

배수

전압

TDP

Socket

출시년도

출고가격

Pentium III Xeon 600

600Mhz

256KB

133Mhz

4.5x

5-12V

19.2W

Slot2

1999.10

-

Pentium III Xeon 667

667Mhz

256KB

133Mhz

5x

5-12V

213W

Slot2

1999.10.25

-

Pentium III Xeon 700

700Mhz

1MB

100Mhz

7x

5-12V

29.6W

Slot2

2000.5.22

-

Pentium III Xeon 700

700Mhz

2MB

100Mhz

7x

5-12V

29.6W

Slot2

2000.5.22

-

Pentium III Xeon 733

733Mhz

256KB

133Mhz

5.5x

5-12V

23.3W

Slot2

1999.10.25

-

Pentium III Xeon 800

800Mhz

256KB

133Mhz

6x

5-12V

25.4W

Slot2

2000.1.12

-

Pentium III Xeon 866

866Mhz

256KB

133Mhz

6.5x

5-12V

29.6W

Slot2

2000.3.13

-

Pentium III Xeon 900

900Mhz

2MB

100Mhz

9x

5-12V

39.3W

Slot2

2001.3.21

-

Pentium III Xeon 933

933Mhz

256KB

133Mhz

7x

5-12V

29.6W

Slot2

2000.7

-

Pentium III Xeon 1.00

1000Mhz

256KB

133Mhz

7.5x

5-12V

30.8W

Slot2

2000.8.22

-

다양한 제품에 비해 가격은 씹애미창렬이라, ㄹㅇ 이때에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용도로만 사용했었다. 개인이 구입하기엔 노무노무 비싼가격이기도 했었지만, 암드의 서버용 CPU가 아직 듣보잡이었던 시대였어. 그리고 2001년, 인텔에서는 흑역사의 서막을 올리는 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쳐들을 발표를 했고, 곧이어 제온도 발표를 했다.

 

제온이라고 해서 인텔의 흑역사운명을 벗어 날 수 없었어. 제온도 발열과 램버스DRAM의 치명적인 애미창렬의 단점과 넷버스트의 특징인 병목현상으로 인해AMD의 옵테론과 애슬론한테 처발리게되고, 그덕분에 AMD의 옵테론과 애슬론의 이름이 많이 퍼지게 됬지.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번에 이야기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