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갔다가 집에 오느길에 갈증이 너무 나는거 아니겠노?

 

슈퍼에 들려 맥주 두캔 계산할려는데 마침 현금이 딱 없어라.

 

그래서 카드 내밀었더니 씹정색하면서 카드 안되요! 이러는거 아니겠노?

 

그래도 좋게 말했다. 여기 처음온것도 아니고 맨날 여기서 물건 사는데 현금 계산 안한적 있냐?

 

지금 현금이 없어서 그러니 한번만 카드 결재하자 했는데

 

이 씹새가 딱잘라서 안되요! 하는거 아니겠노.

 

진심 짜증나서 두고봅시다. 나 신고할겁니다. 하니 이 씨방새가 '맘데로~' 이러는거 아니겠노.

 

너무 분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현금주고 물건 산거 억울하기도 하고.

 

집에 오는길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작년 여름에 도로 하수관 넘쳤을때 공사하던 사람들이 공원부지라고 했던게

 

생각나는거 아니겠노?

 

이 폭도새끼를 진압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

 

 

민주화.jpg

 

공원이라길래 시유지인줄 알았는데 구청소유부지더라.

 

암튼 오늘 연락받았다. 강제이행금 부과하고 원상복구 시킬거란다.ㅋㅋㅋㅋㅋ

 

* 요약없다.